ipv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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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달동안 구매한 전자담배들입니다.
1.0코일은 닷 aio에 0.3 코일을 사용해와서 그런지 밍밍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0.3에 크오크 넣어서 사용 중인데 괜찮아요.
얼른 슬러지가 쌓여서 크오크의 제일 맛있는 맛을 느껴보고싶네요.
좋은 기기인것 같습니다. 코일 수명만 길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당분간은 기기 구매할 일은 없을것 같네요 ㅎㅎ
이제 닷은 알베 폐홉용으로 사용하고 칼리번과 비크는 장식용으로 쳐박아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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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Wetallic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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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 요색상이 젤 이뻐뵈네요
쓰시는 기기들 색상이 왠지 잘 어울립니다 |
IyndIwc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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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allica저도 이 색상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해요.
ipv 드리퍼 자체가 회색에서 검정색으로 변하는 강한 그라데이션 형태를 띄는데 이 드리퍼 색상이 검은색 본체기기와 색감차이가 심해 오히려 드리퍼 부분이 부각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드리퍼 자체가 이쁜 편이 아니다보니 덜 튀어보이게 드리퍼와 비슷한 색상을 골랐는데 기기 본체 회색과 카본 검정색이 드리퍼의 회색과 검정색 비슷하고 잘 어울려서 이쁘더라구요. |
빠담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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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번보다 ipv가 우수한 점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