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입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젊은시절 처음나온 전자담배에 이끌려서

엑셀에 pg.vg 플레이버.닉 배합따져가면 전담했다가

연초로 다시가서 늦은나이에 다시전담을 접하면서

이곳까지 들어섰습니다.. 

트게에서 좋은분들만나고 페북이란곳까지 

늦은 제나이에 별걸다해봣네요..나이헛먹어서 59세입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주신 분들께 송구하고 죄송해서 이곳을 나가려합니다.

회피라고 보셔도 욕하셔도 좋습니다...다만

저와함께했던 저를 옹호해주셨던 분들과의 언질은 참아주세요

우리모두가 판매자고 구입자 아닙니까...

후기에서 미담을 볼때마다 아!! 나도 저래야지하면서

거래할때 소소하지만 도움되라고 있는것 없는것 (누군가 그러겠네요..쓰레기??ㅎㅎ)

챙겨드리고 저역시 많은것을 받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연락주시고 걱정해주셨는데

다  제불찰이고 제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댓글을 자제한것은 혹여라도 감정싸움이 될까봐서

참고 참고 있었답니다..

이글도 용기내서 몇번을 생각하다가 올립니다..

1. 00님께서 하보알구입한 이야기

솔직히 그분과의 인연은 피코를 시작했어요

피코를 사려고 문자를 드렸더니 거래중이라고..

하룬가 이틀뒤 같은물건이 나와서 문자를 드렸지요..안팔렸다는군요

반품....무화기를 핑계잡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다른기기를 구한지라 그래도 안팔리면 제가 사겠다는 인사나눔였지요..

서론이 길어서 대충요약만 말씀드리지요.

00님께서 노스랑 교환글을 보고 교환의도로 사진을보냈습니다---거래시작

앞페널자석에대해....

일단 전주인분께 하보알을 받고 문의했습니다.

어?앞페널 자석이 하나없네요??

전주인분께서  

네..모더에게 얘긴했는데 별로 영향도없어서 그냥 사용했다

이런말였는데 제설명이 좀 부족했나봅니다.

아래쪽에 설명부족에대한 제핑계가 있습니다.

암튼 00님께서는 어짜피 하트님 담단님 패널할거니깐 걱정마라고

친절히 문자까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일단락

제가 인명과 관계된일을 합니다

새벽 4시출근 저녁 5시퇴근 그러다보니 전화는 주로퇴근후에나 통화하지요

핸펀으로 문자는 보내긴하는데..정황이 그렇다보니 어설프지요..ㅎㅎ

2일뒤 문자가 옵니다...자석이 떨어졌다고요..

헉??  뭔일이지??

선생님 죄송한데 혹시 순접하면 안될까요..

00님께서 몹시 언짢으셨나봐요..

그냥 반품해주세요..

전날만해도 카톡으로 좋은기기줘서 고맙다는분였던거같은데..ㅠㅠ

오후 5시 퇴근후 10분정도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전화드렸지요

사정해봅니다..

선생님 제가 기기를 들여서 지금당장은 좀그런데요

하트님께 페널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고치는비용을 조금이라도 보낼께요

00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뇨 필요없어요 정떨어졌어요..환불해주세요..실랑이조금..

#네 해드릴게요..일단 물건을 좀 확인해보고 입금드리지요.

말씀드렸습니다만..돌아오는말은.

퍄노맨님도 이벱에서 물건을 팔려면 이러면 힘들텐데

이슈화 해도 되겠어요?? (솔직히 이건 협박이더군요..녹취있습니다)

권..선생님 그러지 마시고 보내주세요..확인만할게요..

솔직히 물건을 사가지고 이틀동안만지다가 잘못으로 부수어질수도 있지않나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환불부터 해달라는데 내가보낸상태가 아닌 상태로 돌아온다면??어쩌시겠어요?

만약 물건이 부셔진채로 보내지면요??

일단 물건보내주세요..

00님...돈부터보내세요..안그러면 이슈화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닉을 000님이라고 할줄알았습니다.그게 기본이라배움..

(어제보내주신문자에.혼자 수면위로 떠오르긴싫다고..ㅎㅎㅎ)

애들끼리 싸우고 선생님한테 이른다고 윽박지르는거랑..ㅋㅋㅋㅋ

협박같은 이슈화를 두어번들으니 빡치네요..

그렿게 하세요...

이사단이 나네요..

00님도 속상하시겠지만 저역시 속상합니다.

오늘 입금드렸어요..흠..

안식구가 물건을 사진찍어보냈는데

약속과 다르게 물건이 다른상태로 왔더군요..

이리저리 만진거 압니다....

일부시인도 하시더군요....

그래도 암말않고 보내드렸습니다. 안받았나?? 답신이 없군요..

토스로 보냈다고 스샷해놨어요..

설마 제가 돈도 부셔서 드릴까요....ㅎㅎ 농담입니다.(반성기미가없군요 제가 원래그래요

그냥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사는사람)

자!!!! 여기서 질문하나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는 물건을 파셨는데 단순변심 혹은

내가팔았던 물건과 상태가 틀리게 파손등등 올지도 모르는데

돈부터 보내는지요??

전...처음부터 말했습니다

본인의 불찰이 아닌...!!!!

물건의 부실성이라면 입금해드릴생각였지요.

00님께서 피코를 파셨을때 스트레스가 생기셨는지 

갑질을 단단히 하셨습니다..ㅎㅎ

이슈화!!!! 와 @@@@@##$$#$@$ 꾹참는게 이기는거

이글을 쓰면서도 지울까???  에이!!!

나만 쪽팔리면 되는거지뭐...몇번을 망설입니다..

#코끼리 와 맹인 이야기 아시죠??

 어떤이는 코끼리가 나무같다고...뱀같다고..

귀가 두개가있고 입이 하나있는것은

이유가 있다고하더군요..다들 성인이시니 생략..

한쪽말을 듣고 물론..제가봐도 억울하게보여요..난독증이라면더욱 그렇겠지요

허나..

00님의 사진속에도 해답은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돈을 안준다고했나요???^^  

댓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자석 백개 얼마안한다고 보내준다는분 고맙습니다

기기보내주시면 깨끗하게 수리해줄게요 챗주신분 고맙구요..(큰고장인가요??ㅎㅎ)

하보아머네요?? 제가살게요..문자주신분 고맙습니다.

일하면서 처음으로 문자많이보고 답글드렸네요.. 

제가 조용하니 죄지은줄알고 절 매도해주신분들 죄송합니다.오해사서!

00님 글중에 제가 도피같은 잠수탄듯한 글이 있더군요

밤은잡니다..사람인지라 졸려요.

다음날 위와 마찬가지로 5시에 통화했지요..퇴근후요...

전화라도 한통이라도 주셨으면되는데..

톡으로 문자씹혔다고 잠수..이건 아니지요

하긴 예절이 밤에 전화하는걸 꺼리는분도 계시지요..이해합니다!!!

얼굴안보이는글이라고 막말하신분들

한번씩만 생각좀 부탁드립니다...

맞대미해도 어디가서 챙피안당하는사람입니다...

쐬주한잔에 웃기엔 슬프더군요!!

2. 00님 브릿지 편입니다.

위에사연많으로도 벅찬데..ㅠㅠㅠㅠㅠ

00님 사진에도 답있네요...

제가 어설피 사과를 드린것도 아니구..

지난일 이런걸 따지기전에..제잘못입니다.

브릿지 두카토정도하면 빌드를 하는데

빌드전에 초음파는없어도 업체에서 보내주는 알맹이를

물에녹여서 담가는 놓습니다..솔직히

똥꼬핀까진 분해는 안하구요..귀찮아서요..

헌디..귀신에쒸었나 그거 파는데 정신없었나봐요..ㅠㅠ

제불찰입니다..

사진에 본글이 제가 장난으로 사과드린것같았으면

더욱죄송합니다.

반품해드린다고 그냥 돈이나 드릴걸..

아무리 폐홉맛있다고 쓰레기같은걸 택배보내달라고한

제자신이 밉습니다..

그래도 저한텐 소중한거니깐

제가 선불로 보내달라고 한건아니잖아요..ㅠㅠ

차액드린다고 물건은 택배로 보내주세요 강조도 아니고

무관합니다..라고 쓴것처럼보이는군요..

00회원님께서 답을 주셨구요.

통화내용좀 찾아볼게요..

일단 큰불부터 끄고  

아니군요..탈퇴할거랍니다...

제가 이곳에서 좋은추억도 쌓았구

친분도 쌓았는데

그분들 심려하는게 너무 싫어요..

다들 건강하십시요..

즐거운베이핑하십니다..

꼴보기싫은사람 .잘됐네..잘됐어..아싸 우리가 이겼다!!!ㅎㅎ

다이해합니다..

추신...위에내용이 틀림없음을 말씀드립니다.거짓이라면??

세종에서 벼락맞아 죽은사람있다는 뉴스있으면 저일겁니다..끝!!!

녹취내용 듣고싶은분은 1번00님께 파일받으세요. 

5분부터 나옵니다  협박같은 이슈화...

저한테받고픈분은 삐삐치시고요..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