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max 아직도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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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avp pro에서 avp max로 넘어갔다가 누수 한번 터져서 열받아서 노틸러스 프라임x를 샀는데
노틸러스 프라임x에서도 누수가 터져서 이베이프 이벤트로 받은 프로드2로 넘어갔더랬습니다.
오늘 프로드2의 코일이 하나밖에 안 남아서 서랍을 뒤져보니 한동안 방치해뒀던 avp max가 나왔습니다.
노틸러스 프라임x 에 사용하려고 쟁여둔 bp코일이 남아있길래 간만에 avp max에 끼워봅니다.
주둥이부분이 넓어서 입에 물리는 느낌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네요.
한 카토 다 비울때까지 누수가 안터집니다.
남은 bp코일 다 쓸때까진 다시 avp max를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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