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뇸뇸이 입니당..

우선 액상은 크오크 솔닉 9.9MG 입호흡 액상입니다. 30ML구용..

자... 저는 AVP 칼리번 IPV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액상 맛을 글로만 알았지 직접적으로 알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하두 달고 맛나다기에 구입을해서 먹어봤습니다..

AVP - 개인적으로 맛없었습니다.

칼리번 - 흠... 달아요 단데.. 어떤 느낌이냐면 단맛이 혀까지 일자로 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달아요 풍부한 맛은 아니고 걍 혀에다가

설탕물 한방울씩 묻히는 느낌? 여러사람들이 말하는 낙엽맛, 다람쥐 발바닥 핥는 맛 이런건 모르겠네요..그리고 중요한 닉뽕은 없다시피합니다.

거기에다가 딱히 물릴정도로 달진 않네요..

이번에 구입한 IPV V3 MINI - 아.. 여기서 뭔가 고통을 받았는데요..세팅은 0.3옴 200도 ~ 220도 P2 에어홀은 반쯤열었구요..확실히 맛이 엄청 풍부합니다. 칼리번이 일자로 쏴주는 단맛이면 이건 입안에 부채꼴 모양으로 쏴주는 맛인데 단맛 말고도 먼가 알수없는 맛이 섞여있어요..다람쥐 발바닥같은.. 이게 정말 크오크맛인가 할 정도로! 닉뽕은 칼리번 보다 있긴한데.. 와 속이 엄청 니글거리고 물리네요 갑자기.. 칼리번으로 먹을때는 이런건 없었는데 ㅠㅠ 또 단맛이 목에 계속 남아있어요 어우 뿜었을때 잔향도 칼리번보다는 많이 진합니다.

아 그래서 이게 스펙차이구나...느꼈습니다...

어우 그래서 칼리번으로 먹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