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 채비 끝냈습니다.
본문
공항까지 가야할 여정이 좀 남았지만
가게 정리하고 불끄고 글남깁니다.
3년 이가게에서 장사하면서 정말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것 같은
건물주 사모님이 조용히 부르시더니 금일봉을 주시네요....
정말 처음입니다.;;;;;;
언제 또 가게 비우고 놀러가겠냐며 커피값하라고 주시는데 감사면서도 부담스럽네요 ㅋ
무튼 이제 문닫고 집에가서 남은 짐 꾸리고
공항으로 슝~~~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추천 1
댓글 7건
매화소주님의 댓글
|
|
잠시 가게는 잊으시고 행복하게 여행 다녀오세요 ㅎㅎ |
구미흑곰님의 댓글
|
|
몸 조심히 다녀오시구~~~ 맛난 아이들로 많이 구해오셔요 ㅋㅋ |
swon님의 댓글
|
좋은 여행되세요~!^^ |
현뽐님의 댓글
|
|
휴가를 즐기다 오세요~^^ |
플래티넘님의 댓글
|
|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한비치님의 댓글
|
|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이번 기회에 푹 쉬시다 오시구요 ㅎㅎ |
람쥐썬더님의 댓글
|
|
잼있게 놀다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