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 먹어본 입호흡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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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8-16 14:10 444읽음본문
안녕하세요 전담 입문한지 반년정도 된거같은데 그동안 먹어본 액상들 개인적 리뷰입니다.
가로안은 구매한 액상 갯수입니다. 기기는 발라리안맥스 이용중이에요
1.메즈 시트러스(1) - 향도 그저 그렇고 맛은 이상한 세제느낌 한번 채우고 안맞아서 버리고 그냥 냅두는중
2.알로에베라 하이민트(5) - 제일 무난한 액상인거같음 다만 요즘 코일이 너무 빨리탐 왜그런진 모르겠음
3.테일러 라이트 소다(1) - 소다맛인데 맛은 있음 다만 코일타는 속도가...
4.HEALER 샤인머스켓(1) - 무난함
5.네스티 포도(1) - 무난함 포도와 샤인머스켓의 차이가 그닥 없는거같긴함
6.올드스쿨 아이스 체리(1) - 그냥그럼 이것도 약간 세제느낌 나는거같음..
7.블랙유니콘 쿠반시가(1) - 못피겠음.. 타격감은 센거같은데 맛은 없는거같고 0.6옴 사용중인데 1옴구매해서 재도전 예정
혹시 추천해주실 입호흡 액상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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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뾰로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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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야 그레이프 추천합니다~! 포도맛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