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중에 베이핑~ feat.저거넛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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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간 현타가 와서
그냥저냥 대충대충 베이핑 생각날때만 약간씩 하고있습니다
연초는 아예 생각이 안나서 다행인데
머리속에 연초 생각을 해도 이젠 땡김이 없을 정도입니다
문제는 이 현타가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암튼 뭐든 의욕도 호기심도 없는 상태가 일주일째 쭈욱~ 입니다
몇일전 밤에 무료해서 좀 막써도 될 무화기 하나 없을까 서랍을 뒤지다가
리로드를 집어들고 좀 뜨겁기도 하고 액튐이 싫었던 저거넛 와이어를 꺼냈습니다
발열 때문에 항상 3미리 가이드 5랩으로 썼는데
좀 빠릿하고 쨍하게 올려봐라 두어번 쓰고 다시 서랍으로 넣어주마 생각으로 빌드를 해놨었습니다
리로드s 자체가 좀 두껍꼬 딴딴하고 해서 약간 하드하게 셋팅을 해도 누수없고 결로없고 액튐도 어느정도 잘 막아줘서
쓰기는 정말 편하긴 했습니다
약간 폐쇄되고 밀봉된 느낌에 묵직한 안정감이 있죠
같이 쓰는 드랍솔로는 약간 개방된 무화기 자체가 여리여리한 느낌이구요
여튼~ 손에 잡히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이 액상 저 액상 부어먹다보니 계속 쓰고있네요
핫하고 진하게 확~ 올려주는 저거넛 코일 참 애증의 코일이 됐는데
현타 중에도 맛은 있어서 계속 쓰게 됩니다
덕분에 지금 편도가 살짝 부어있는 상황이에요..
수제코일 말고 기성 와이어 제품중에 쉽게쉽게 구해서 쓰는 클랩튼 코일이나 와이어 중에서는
저거넛 코일이 가장 맛표현이 진합니다
그래서 요렇게 쓰면
딱 쓰기좋게 밀어주고 올라옵니다
애증의 저거넛!!!
댓글 3건
D실바B실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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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간헐적폭식 뭐 그런건가요?? |
김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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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잘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다보니... 약간 스트레스 해소중이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드는 생각은.. 아.. 저거넛은 발열이 너무 쌔요 ㅜㅜ |
D실바B실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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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솬힘내세요 ㅋㅋㅋ 저도 사람상대하는 일이라서
중간중간 나가서 베이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