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섞어 먹는데 희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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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0-01 18:58 885읽음본문
인생액상 찾는다고 몇개월째 액상을 주구장창 사들이다 이렇게 섞어보고 저렇게 섞어보고...실패다 싶은 것들을 죄다 나눠줘 버렸는데요.
최근에 크오크 폐호흡이 너무 밍밍해서 입호흡 크오크에 캐슬롱 리저브를 섞었던걸 당시에 맛이 이상해져버려서 나눠주려고 사무실가 가
지고 왔다가 보름정도만에 다시 먹어보는데 왜일케 맛있는거죠?
분명 당시 섞어 먹을때 버릴까 했던 것들인데 말이죠...지금 다시 집에 가져가려고 주섬주섬 챙기고 있네요...
일주일전에 또 캐슬롱 리저브에 캐슬롱 입호흡이랑 블랙라벨 바닐라 토바코 섞은것도 마찬가지...
이게 말로만 듣던 숙성? 효과?
추천 1
댓글 4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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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마도 숙성의 효과가 나타났나보군요~ 맛은 오묘할듯요~^^ |
Biz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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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은 살짝 달달한 디자트나 연초계열 섞으면 맛난경우가 있더라구요 |
건전한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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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적당한 달달함과 적당한 목넘김에 크오크 향+견과향이 미세하게 나는듯하네요 ㅎㅎ |
건전한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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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et맞는것 같아요~블랙라벨 바닐라 토바코가 죠리퐁 맛인데 이거 섞으니까 입호흡으로 조금 연했던 캐슬롱 리저브가 살짝 단맛이 생기고 뒤에 따라오는 견과향이 좀더 진하게 나는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