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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중인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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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다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07 09:35 1,48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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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여봅니다

금요일 밤에 중고 기기를 트게에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뭐 답변도 시원시원해서 입금하고나니
지금 확인이 어려우니 토요일 오후에 입금확인하고 보내주겠다?
해서..기다리는데 답이없네요?

일요일 오후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옵니다

구매자정보가 누락되었다..이유인즉 폰이 고장나서?
그래서 아 그럴수 있겠구나.. 댓글에 쪽지를 일요일 저녁에 남겼죠?

잠들때까지 연락없어서....뭐지?......졸려서 자고
오늘 06시50분 화장실에서 문자를 보냈고
오늘 08시30분 문자가 왔습니다

(포장은 했는데 못보냈다고....오늘이나 내일 보낸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막연히 기다리는것도 아닌듯하고...
환불요청 했는데 답이 없네요...또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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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다니단지님의 댓글

다니단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회원아이콘 더치트 정도가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님이 하실 수 있는 건 그냥 기다리는 거 말고는 없겠네요. 저는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거래 내용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중고 거래를 아~주 더럽게 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보통은 높은 가격에서 물건이 팔릴 때까지 가격을 서서히 낮춰가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이와 반대로 낮게 가격을 설정하고서 서서히 올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님한테 5만원에 물건을 팔고는 다른 곳에서 여전히 6만원에 판매글을 올려놓고 새로운 거래가 성사될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이런 걸 이중매매라고 한다네요. 이런 케이스에서 님은 그저 판매자의 급전필요 문제를 해결해주는 하나의 중간 도구밖에 되지 않게 되죠. 이런 경우 님의 기다림의 결말은 결국에는 환불입니다. 물론 판매자는 다른 데서 6만원에 물건을 팔고나서야 환불을 해줄테지만요. 한마디로 어쩌면 지금 님께서는 물건 배송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상대가 더 좋은 조건의 거래가 성사되어 님과의 거래약속이 깨질 것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님의 거래 상대방이 이런 케이스인지는 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의 비열한 판매자 유형이 있으니 그 점을 꼭 염두에 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기다리실 거라면 그 시간에 다른 전담 중고장터라도 돌면서 혹시라도 이런식의 이중매매를 시도하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라도 해보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판매자가 만약에 이중매매를 하고 있다면 님께서는 어차피 그 물건 못받습니다.

다니단지님의 댓글

다니단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더치트에 접수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신의 폰과 계좌가 사기꾼으로 접수되었다는 안내가 가게되고 본인이 사기꾼이 아니라면 부랴부랴 돈 돌려주고 더치트 신고 지워달라고 연락올겁니다.

다온다솜님의 댓글

다온다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꼬랑지그래야죠 뭐...저도 가끔 판매를 해보긴 했지만
받으시는 분들 생각해서 지각하더라도 출근길에 맡기고 출근하곤 했는데 생각의 차이인지...잘 모르겠습니다

다온다솜님의 댓글

다온다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디셉트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대놓고 무시하면 뭐라도 할텐데 지금 상황은 밀당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여튼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온다솜금요일부터 시작된 거래이니
제가보기엔 기다리실만큼 기다리신것 같습니다.
마냥 기다리지만 마시고 슬슬 최후통첩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언제까지 발송 또는 환불처리 안해주면
더치트 등록 및 고소하겠다 정도로 말이죠.

빤스님의 댓글

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판매하려고 글을 올렸다면 당연히 상세사진 찍고 포장까지 싹 다해놓아야하는게 기본이고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이라 보는데.. 사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책임감이 아주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다니단지님의 댓글

다니단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온다솜더치트 정도가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님이 하실 수 있는 건 그냥 기다리는 거 말고는 없겠네요. 저는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거래 내용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중고 거래를 아~주 더럽게 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보통은 높은 가격에서 물건이 팔릴 때까지 가격을 서서히 낮춰가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이와 반대로 낮게 가격을 설정하고서 서서히 올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님한테 5만원에 물건을 팔고는 다른 곳에서 여전히 6만원에 판매글을 올려놓고 새로운 거래가 성사될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이런 걸 이중매매라고 한다네요. 이런 케이스에서 님은 그저 판매자의 급전필요 문제를 해결해주는 하나의 중간 도구밖에 되지 않게 되죠. 이런 경우 님의 기다림의 결말은 결국에는 환불입니다. 물론 판매자는 다른 데서 6만원에 물건을 팔고나서야 환불을 해줄테지만요. 한마디로 어쩌면 지금 님께서는 물건 배송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상대가 더 좋은 조건의 거래가 성사되어 님과의 거래약속이 깨질 것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님의 거래 상대방이 이런 케이스인지는 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의 비열한 판매자 유형이 있으니 그 점을 꼭 염두에 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기다리실 거라면 그 시간에 다른 전담 중고장터라도 돌면서 혹시라도 이런식의 이중매매를 시도하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라도 해보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판매자가 만약에 이중매매를 하고 있다면 님께서는 어차피 그 물건 못받습니다.

두픙님의 댓글

두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인간에 거래 이렇게 하면 사기꾼소리들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쇼핑몰 처럼 안전장치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믿고 단순하게 돈보내고 물건 받는 형식인데

구매자분 불안하시겠네요.

만약 저였다면 금요일밤에 입금 받았으면 토요일에 무조건

보낸뒤 송장번호까지 사진찍어서 보냅니다.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면 구매자분께

문자든 쪽지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거나 환불시켜 드립니다.

이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곰이곰님의 댓글

곰이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때 그 게시글에 댓글 달았는데
이런 뉘앙스가 아니었는데 묘하게 흘러가네요
폰이 고장났던 어쨋든 약속은 최대한 빠르게 이행해야한다고 봅니다
좋게 해결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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