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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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하루에 한탱크만 넣어도 다 못먹었는데
이젠 하루 3탱크….. 비어가는 지갑… 보로 일기 써봅니다..
펄스Aio 쓰다보니 맛도 밍밍하고 빌드를 못한건지 누수가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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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펄스 놔두고 RDA만 쓰다가 펄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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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리자드 리보 소식을 듣고 언노운스에서 구매
- 돈주고 산건데 퀄리티 무엇…이라는 생각에 도프 브릿지와 함께 방출…
- 방출후 도포Mvv2에 RDA쓰다가
보로를 잊지못해 녹트 리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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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트리포 쓰다가 18650기기가 그리워
Sva kim aio 클론 구매…
하루 액상 6분의2씩…삭제중입니다
현재는 녹트리포와 킴아이오 클론과 잘 살고있답니도..
아직 보로 쓰시는 분 계시다면 보로 자랑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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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낯가림이심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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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 가볍고 좀 넙대대한게 나름 그립감도 좋아서 애용하는 중입니다 ㅎㅎㅎ(근데 드립팁을 너무 가리는건 좀 짜증이 나네요 ㅎㅎ) 케비알클론은 가벼워서 그리고 막쓰기 편해서 그리고 닷2대랑 해서 4개를 돌려쓰네요 ㅎㅎㅎㅎ 그냥 용량 많이 들어가서 좋으네요~~빌드도 해야 하는데 잠잘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tmd로 연명하지만 나름 좋더라고요~~ 그래도 리보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