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대상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볼트 가변이라고 하네요 ㅎㅎ 칩셋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칩셋 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아예 새로운 접근이라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ㅎㅎ 하지만 옴의 법칙을 알고 사용해야 하는 볼트 가변이다 보니 완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서 사용하기에는 약간의 부담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뱃살공주통상적으로 옴의 법칙이라는게 옴에서 사용되는 볼트(와트) 범위를 지켜서 사용하는건데 사실 볼트 가변이라 상관은 없긴 해요 다만 그래도 안전성이나 경제적으로 봤을때 높게 지져서 코일이 빨리 타는것보다는 낫다 생각해서 너무 높게 벗어난 범위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뱃살공주그게 이제 복잡한건 아니고 와트조절처럼 조절이 되는건데 표시되는 화면의 값이 와트값이 아닌 볼트값으로 표시되서 예를 들어 0.6옴 코일을 착용했을때 적정 와트를 찾으려면 거기에 이제 볼트값을 if로 쳐서 3.0부터 위로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보기도 하면서 계산기 이용해서 값 찾아서 세팅 해주심 편하실거에용 와트 변환에 비해서는 약간 귀찮긴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