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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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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estin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4-29 22:51 76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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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좋긴한데

목욜날 as 문의했다가 일이 바로바로 진행되서 금욜 오전에 가져가더구요.

빨라도 2일, 잘하면 3일에 올거 생각하니 너무 성급했나봅니다.

교환으로 땡깡부려서 먼저 받을걸 그랬나바요...

이제 2주차 넘긴 전린이 예비기기도 없어 연초로 태우고 있네요.

공지에 있는 택배 기다리는 베이퍼가 무슨뜻인지 이제 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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