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기 닫을때 너무 세게 쪼이거나 누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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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0-30 22:35 1,057읽음본문
예전에도 이래가지 비카 고장난줄알고 생쇼를 했었는데 또그러네요...
월탱이 자꾸 누수가 팍팍 나길래...
집에와서 완전 분해...
오링갈고...부품보고 어디로 세는지...확인해보니...
이상이 없는데...왜그럴까...하면서
에이 이번에도 안되면 버리자.
라는 마음으로
경통 쓰던거 버리고 갈고, 오링도 싹 버리고 갈고...
그리고 조립하려고 코일을 집어 넣는데...응???
뭐지? 헐렁헐렁....뭐야?....
새 코일이 꺼내서 비교해봤더니...
응? 하부접지부분이 좀 어색한데?
하면서 길이를 재봤더니...
기존에 쓰던게 짧은거였습니다.
아!!!!!!!!!!! 뭐야!!!!!!!!!
왜 짧지? 불량인가? 아닌데 첨엔 안그랬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아...그때...액상 집어넣고,
연기가 자꾸 경통안으로 들어가길래 뭐지? 하고
뚜껑을 열었다가 꽉 닫으면서,
픽~소리 나면서 오링과 딱 붙어 있던 경통이
떨어져서 빙빙 돌아갔거든요.
이때다...이때 코일하부 접지부분이 눌린거다!!!
맞다. 이때다...그래서 이때부터 질질 샌거야...
원인을 알고 나니까 또 허무하네요..
오늘 하루종일 이놈이랑 씨름하면서,
액상 안새게 하려고 최대한 충격도 안주고
액상도 반만 집어넣고 생쇼를 했는데...
새코일을 집어 넣으니까..뻑뻑하네요...
그래 이느낌이지. 이래야 안새지...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맞습니다.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다니...에효...
버린 경통이나 다시 주워와야겠네요...
댓글 2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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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버리신분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이...ㅠㅠ |
공수래공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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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 무화기 윗뭉치에 코일 체결하고
아랫뭉치에 있는 홈이랑 코일밑부분 홈이랑 맞춘다는느낌으로 갖다대고 살짜쿵 누르고나서 빙글빙글 돌려주면 알맞게 꽉 체결되더라구용 다른 나사선이있는 코일들처럼 홈안맞추고 억지로 누르면서 계속 돌린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을것같아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