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의 연초귀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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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0-30 20:46 895읽음본문
저보다 형님인줄 알았던 단골손님..
알고보니 저보다 6살이나 어리시던 남자손님...
몇개월전 제 칼리번보고 전담으로 입문 하셨습니다
액상 살때마다 맛보라고 공병에 따로 챙겨주고
칼리번 공팟 사서 같이 나눠쓰고 여행다녀오면서 사온액상중 맘에 드는거 한병 드리고
며칠전 빈치 온거 자랑했더니 하나 사셔야 겠다고
전화드릴테니 그때 주문좀 해달라 놓고서는
좀전에 연초 한보루 사가셨습니다.
뉴스에서 너무 남발하니 겁나신다고.........
뉴스를 너무 믿지 말라고, 며칠전 어느 회원분이 올려주신 파일 보여주고
얘기를 나눠봤는데, 결국 여자친구분의 만류였네요
칼리번이랑 남은 액상이랑 챙겨온다고 하신거 그냥 집에 뒀다가 나중에 다시 쓰라고 하긴 했는데
그냥 버릴꺼 같은 느낌입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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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플래티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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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파시는 분이 전담을 권하시는 딜레마..
참 사는 게 힘이 듭니다. ㅠㅠ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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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그러게요....제 의자뒤로 수십가지의 연초가 있는데
저도 가끔 연초를 태웁니다만 쳐다도 보기싫을때가 많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