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모드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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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시스템(AVP)으로 입문해서 한발, 두발, 스퀑크 모드까지 흘러갔다가,
힘줘서 짜면 오버스퀑킹, 까먹고 먹다보면 탄맛에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SS316L 코일로 TC 모드 입문했습니다.
SX mini SL class + Cthulhu Hastur RTA + SS316L 스페이스드 6바퀴 + 크오크 50VG 10mg 사용 중입니다.
입천장이 애기피부라 기존 파워모드로 무심코 먹다보면 잘 붓고 까지는 ㅜㅜ 경우가 있었는데,
온도를 안정적으로 뽑아주니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대신 파워모드에서는 코일 온도가 달라지면서 동일 출력에서도 향, 맛이 조금씩 바뀌는게 느껴졌다면,
그런면에서는 TC 모드가 단조롭다? 고 느낄 여지도 있습니다.
1. 컨택트 코일보다는 스페이스드 코일로
-> 결국 저항값 변화에 따라서 온도를 추정하고 출력을 끊어주는건데 스페이스드 방식보다 컨택트 방식 (마이크로라고 부르는) 에서는 추정 온도에 오류가 생길 여지가 많다.
2. 줄 세팅도 신경써서
-> 온도 설정만 하고 낮은 줄 세팅 (e.g. 10줄) 을 놔두면 아무리 장타 눌러봤자 그 온도까지 못 뽑아준다. 대충 입호흡은 30-40줄 세팅해두면 200도 근처로 올려주는 것 같다. 더 높은 줄이면 더 빠르게 올려주겠지만 그러면 펄스감 때문에 불편할지도?
3. 클랩튼은?
-> 클랩튼 형식 SS316L도 TC mode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아직 실험 전
이 정도 느꼈는데 고수분들께서 첨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이제 집에가서 탑사에도 SS316L 물려보고 써봐야죠, 전 온도조절모드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댓글 2건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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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는 잘 안해봐서 +ㅁ+)
궁금하긴합니다. 스페이징으로 해서 말아서 대략... 했던거 같은데 뭔가 잘 못밀어주는 느낌이더군요 -ㅅ-)... |
Wha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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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코일 빌드상 spaced vs contact 맛 표현 차이는 분명히 있을겁니다.
밀어주는 세기 자체는 줄 세팅으로 해결될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무작정 올리면 배터리 방전상 안전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