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자담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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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가득한 전담기기와 액상들을 보며... 어느새 이렇게 모인거지? 라는 상념과 함께 문득 나의 전담히스토리를 정리하고 싶어졌다.
~2016 연초경력 20년은 패스...
~2017 아이코스(feat.글로) :
연초에서 궐련형으로 넘어온 직후라 많이 피웠음. 하지만 피면필수록 '비오는날 젖은박스 태우는맛' 에 현타옴.
단, 일본서 구입할 수 있는 말보로 히츠의 스무스레귤러는 예외.(비린내없이 깔끔함. 일본 여행가신다면 펴보시길)
그리고 중간에 잠깐써본 글로는..글쎄
~2018 쥴(feat.그린스모크) :
우연히 검색하다 쥴을 알고 기기와 팟을 시그뉴에서 구입함. evape 를 보면 아직 뭐가 뭔말인지 1도 이해를 못하는 상태.
쥴창피움. 목을 긁는 특유의 느낌을 제외하곤 정말 만족스러웠다. 정식수입전이라 주변의 관심을 받는 즐거움도 함께.
쥴은 전자담배의 입문을 도와준 기기이고, 디자인부터 휴대성까지 전자담배가 줄 수 있는 UX 라는 측면에서 한 획을 그은것 같다.
허나.. 그 즐거움의 시간은 그리 길지 못하였고, 팟의 수입이 막히는 사태가 발생함.
이팟저팟호환팟을 펴봤으나 정품팟의 만족도를 따라가진 못하였고(특히 망고) 결국 그린스모크를 구입하였으나 담배꽁지에 필때마다 들어오는 불빛을 보며 2차 현타옴...(나는 전담을 피고 싶은 거지, 담배같아 보이는걸 원하는건 아니였던걸로)
그후로 찾아온.
~방황의 시간(feat.플룸테크, 글로2, 연초)
글로2 : 글로1은 설계의 문제인지 담배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조루증상이 심하였고, 글로2는 개선되었다. 다만 개선되었을 뿐이다. ㅎ 글로3에서 제대로된걸 팔려는 큰 그림으로 생각함.
플룸테크 : 액상과 궐련형의 결합. 맛은 괜찮으나 연무량이 거의 없고, 결정적으로 필터를 50번 흡입할때마다 갈아줘야 해서 외출시 난감한 상황이 이만저만임
구관이명관이다라는 생각으로 아이코스와 연초를 번갈아피게 되었음. 현타도 번갈아옴
2019.5. 저스트포그 핑거킷 구입 :
작은크기, 코일 가성비(한달쓴적도 있음), 괜찮은 맛표현으로 매우 만족. 하지만 적은 배터리 용량으로 인하여... 기기병이 생기기 시작하며 이제 나도 베이핑좀 해봤으니 본격적으로 좋은 기기좀 사보자는 생각에 유튜브 채널들을 기웃거리기 시작함
어느덧 밤에 넷플릭스 안보고 전담유튜버들 보면서 낄낄거리는 단계로 진입.
그러다 평균적으로 남들 다 좋다고 난리인 칼리번 구입
2019.7 칼리번 :
이때부터 본격적인 액상누수, 액빨림, 코일태우기 경험 시작.
분명 좋은기기라고 생각하지만 핑거킷이 더 좋은 기기였던 것인지.. 아니다.. 남들 다 좋다는데 이거에 맞는 액상을 찾지 못해서일거야 라며 자책과 유튜브 시청에 더 매진함.
본격적으로 액상마루타질 시작. PG VG가 뭔지 공부 시작. 블랙유니콘 솔트사고 니코뽕에 몸져 눕게됨...
더불어서 싼게 비지떡이라고 인터넷에서 싸게 산 공팟불량에 칼리번과는 좋은 경험을 못한것으로 결론.
2019.9 레노바제로 :
전담샵 시음용 기계로 필땐 분명 괜찮았는데 어째 내가 사니.. 한번 피고 한번 액상 빨아먹고...
그리고 세라믹팟에 대한 위험성? 글을 본 후에 바로 서랍으로 보냄.
2019.10 드래그베이비트리오킷 :
누수와 액빨림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구입. 실제로 좋은 그립감, 맛표현, 코일내구성, 액상 누수 없음 다 좋은데..
디자인이 구림.(케이스도 구림.) 다른 액상을 피고 싶을때 세척필요함.
2019.11월 현재 :
외출시엔 핑거킷, 사무실 및 운전시엔 드래그베이비트리오킷. 으로 사용중.
더 좋은걸 사고 싶지만 더 좋은걸 솔직히 못찾겠음.
폐호흡 모드기기는 아직 생각이 없고 입호흡 CSV 중에서 좀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은데 그동안의 방황으로 당분간은 지금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BMI마이크로, 닷모드, 오키드, 오리온, IPV 등 많이 보긴 했는데 초보인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6 연초경력 20년은 패스...
~2017 아이코스(feat.글로) :
연초에서 궐련형으로 넘어온 직후라 많이 피웠음. 하지만 피면필수록 '비오는날 젖은박스 태우는맛' 에 현타옴.
단, 일본서 구입할 수 있는 말보로 히츠의 스무스레귤러는 예외.(비린내없이 깔끔함. 일본 여행가신다면 펴보시길)
그리고 중간에 잠깐써본 글로는..글쎄
~2018 쥴(feat.그린스모크) :
우연히 검색하다 쥴을 알고 기기와 팟을 시그뉴에서 구입함. evape 를 보면 아직 뭐가 뭔말인지 1도 이해를 못하는 상태.
쥴창피움. 목을 긁는 특유의 느낌을 제외하곤 정말 만족스러웠다. 정식수입전이라 주변의 관심을 받는 즐거움도 함께.
쥴은 전자담배의 입문을 도와준 기기이고, 디자인부터 휴대성까지 전자담배가 줄 수 있는 UX 라는 측면에서 한 획을 그은것 같다.
허나.. 그 즐거움의 시간은 그리 길지 못하였고, 팟의 수입이 막히는 사태가 발생함.
이팟저팟호환팟을 펴봤으나 정품팟의 만족도를 따라가진 못하였고(특히 망고) 결국 그린스모크를 구입하였으나 담배꽁지에 필때마다 들어오는 불빛을 보며 2차 현타옴...(나는 전담을 피고 싶은 거지, 담배같아 보이는걸 원하는건 아니였던걸로)
그후로 찾아온.
~방황의 시간(feat.플룸테크, 글로2, 연초)
글로2 : 글로1은 설계의 문제인지 담배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조루증상이 심하였고, 글로2는 개선되었다. 다만 개선되었을 뿐이다. ㅎ 글로3에서 제대로된걸 팔려는 큰 그림으로 생각함.
플룸테크 : 액상과 궐련형의 결합. 맛은 괜찮으나 연무량이 거의 없고, 결정적으로 필터를 50번 흡입할때마다 갈아줘야 해서 외출시 난감한 상황이 이만저만임
구관이명관이다라는 생각으로 아이코스와 연초를 번갈아피게 되었음. 현타도 번갈아옴
2019.5. 저스트포그 핑거킷 구입 :
작은크기, 코일 가성비(한달쓴적도 있음), 괜찮은 맛표현으로 매우 만족. 하지만 적은 배터리 용량으로 인하여... 기기병이 생기기 시작하며 이제 나도 베이핑좀 해봤으니 본격적으로 좋은 기기좀 사보자는 생각에 유튜브 채널들을 기웃거리기 시작함
어느덧 밤에 넷플릭스 안보고 전담유튜버들 보면서 낄낄거리는 단계로 진입.
그러다 평균적으로 남들 다 좋다고 난리인 칼리번 구입
2019.7 칼리번 :
이때부터 본격적인 액상누수, 액빨림, 코일태우기 경험 시작.
분명 좋은기기라고 생각하지만 핑거킷이 더 좋은 기기였던 것인지.. 아니다.. 남들 다 좋다는데 이거에 맞는 액상을 찾지 못해서일거야 라며 자책과 유튜브 시청에 더 매진함.
본격적으로 액상마루타질 시작. PG VG가 뭔지 공부 시작. 블랙유니콘 솔트사고 니코뽕에 몸져 눕게됨...
더불어서 싼게 비지떡이라고 인터넷에서 싸게 산 공팟불량에 칼리번과는 좋은 경험을 못한것으로 결론.
2019.9 레노바제로 :
전담샵 시음용 기계로 필땐 분명 괜찮았는데 어째 내가 사니.. 한번 피고 한번 액상 빨아먹고...
그리고 세라믹팟에 대한 위험성? 글을 본 후에 바로 서랍으로 보냄.
2019.10 드래그베이비트리오킷 :
누수와 액빨림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구입. 실제로 좋은 그립감, 맛표현, 코일내구성, 액상 누수 없음 다 좋은데..
디자인이 구림.(케이스도 구림.) 다른 액상을 피고 싶을때 세척필요함.
2019.11월 현재 :
외출시엔 핑거킷, 사무실 및 운전시엔 드래그베이비트리오킷. 으로 사용중.
더 좋은걸 사고 싶지만 더 좋은걸 솔직히 못찾겠음.
폐호흡 모드기기는 아직 생각이 없고 입호흡 CSV 중에서 좀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은데 그동안의 방황으로 당분간은 지금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BMI마이크로, 닷모드, 오키드, 오리온, IPV 등 많이 보긴 했는데 초보인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천 1
댓글 4건
blackb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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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개미지옥인 분들(저도 포함)에게 말씀드리지만, 하이엔드나 누가 뭐가 좋다하더라고 베이핑 습관, 액상의 호불호 및 종류에 따라, 사용환경에 따라, 코일과 솜의 종류 및 빌드 실력에 따라 다다르기때문에
이쁜게 짱입니다. 녹트+뱁셀 원본과 인사이더+돔3가 있지만 들고다니는건 칼리번과 빈치입니다...ㅎ(칼리번은 최애템) |
공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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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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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를 안하신다는 과정 하엔 비카나 월탱이 현제로썬 추천할만한 입호읍용 무화기입니다 기기는 솔직히 요즘 다 비슷비슷해서 이쁜걸로 사시면 평타는 칩니다 배터리 용량등등은 비교하시고 ㅎㅎ |
가을방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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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기+무화기 구조가 앞으로 나올 제품들과도 호환성 좋고 팟기기보다 출력이나 배터리 사용시간 다 좋은것 같아요.
코일수명 좋은 월탱크 코일 쓰는 팟기기 나오면 또 모르지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