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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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도 아무도 안찾아주는 아싸라서
초저녁부터 실컷 잤더만 새벽에 말똥말똥하네요.
오랜만에 창문 열어 놓아도 꽤 시원합니다.
새벽 갬성 좋네요. ㅎ
모두 즐거운 베이핑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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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KALi님의 댓글
ㅎ ㅎ 저는 이제 사람과의 관계가 갈수록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
불꽃충전님의 댓글
@KALi어릴땐 왜 어른들은 친구가 없지? 했는데...
이제 제가 그러고 있네요. ㅋㅋ 이제 이유와 목적이 없으면 밖에 안 나가게 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