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이사가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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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계약과 잔금 입금 이후 태세전환을 해버린 집주인과의 마찰로
집 하자보수를 사비로 다 들여 하다보니 이사가 너무 늦어져버렸습니다...ㅠㅠ
아직 완벽히 끝난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끝이 보이고 있는 시점이라
이번 달 안으로 이사를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나눔 이벤트 당첨으로 액상 제공을 받았는데
이사와 투잡으로 정신없다고 리뷰 하나 재대로 남겨드리지 못하고 너무 시간을 끌어왔네요...ㅠㅠ
틈나는대로 하나씩 맛 보고 솔직한 리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업체 관계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사과와 감사의 인사를 먼저 남겨드리고 싶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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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초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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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느라 고생하셧습니다
집 주인과 마찰은 참 피곤한 일이죠ㅠ |
태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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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
미식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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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이그래도 이래저래 새 공간에서 새로운 구도를 이래저래 잡아보니 힘들어도 즐겁긴 하네요 ㅋㅋㅋㅋ
공사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인테리어 소품을 하나도 못샀는데 담달부터 찔끔찔끔 채워넣을 생각에 기대됩니다! |
미식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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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언감사합니다 ㅠㅠ |
초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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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사자천천히 맞추는것도 매력이죠 나만의 공간을 점점 완성하는 그 매력이란..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