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여태까지 왜 이따구로 베이핑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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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폐호흡으로 입문 할 당시에는 조금 부자연스럽기는 했지만 맛이 진따 선명하고 진하게 느껴졌는데 입호흡 넘어오고부터 뭔가 담배처럼 습관으로 베에핑 했어요 맛도 그냥 달고 대충 맛 느끼고 혀가 무뎌졌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베이핑 할때 혀 오른쪽 이라던가 끝쪽이라던가 의식하면서 그쪽으로 하니 갑다기 선명하게 느껴지네요.. 머리씨게 맞은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보면 여러맛 느껴진다고 하면 저 사람은 혀의 감각이 좋은가..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 이게 방법이 있었네요..ㅠㅠ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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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응빵뽕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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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게 있나요 저도 노하우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