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입호흡액상 니코틴농도가 정해져있는게 너무 슬프네요
본문
저같은 경우는 csv로 입호흡액상 먹으면서 니코틴농도는 점차 줄여나가는걸 원하는데..
꼭 솔트니코틴액사이야 안먹어도 된다쳐도 기성액상 대부분은 니코틴농도가 정해져있어서 줄이기가 쉽지가않네요.
물론 무니액상사거나 김장해서 니코틴을 직접넣으면 된다지만 귀찮기도하고 니코틴 만지기도 싫고..
어쩔수없이 그나마 니코틴농도 정할수있는 클론액상들만 사먹구있네용;;
좀전에 클라우드베이프에서 입호흡용 크오크 공구뜬거보고 푸념으로 글써봅니다 ㅠㅠ
추천 2
댓글 6건
야옹이님의 댓글
|
|
맞아요. 입호흡은 특히 9.0~9.9mg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폐호흡용 사서 반폐도 하고 무니도 병행해요. |
cvs블랙님의 댓글
|
|
@야옹이그쵸? 기성액상도 니코틴농도별로 판매하면 참좋을텐데.. 하는생각이 자주 들어요 ㅠㅠ |
풀그림자님의 댓글
|
|
동감입니다.
기성 입호흡 액상 주력으로 하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죠.. |
빨간대문님의 댓글
|
|
공감합니다ㅠㅠㅠ
mtl rta에 0.7~0.8옴대로 빌드해서 6미리 액상 먹는게 딱 좋은데 기성액상들은 다 9미리 이상으로 나와서 기성액상은 팟디바이스로 먹거나 1옴대 이상으로 빌드해서 먹어야돼요... |
뱀뱀뱀13님의 댓글
|
|
너무 독해요 그래서 저도 mtl rta는 거의 폐홉 3미리 기성먹는데 슴슴하니 좋아요 |
아까비님의 댓글
|
|
공감 100배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