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라리안 c타입 유저입니다.

전 코일 1개당 13일 정도를 사용하고 있어요.

13일 정도 되면 더 이상 액상의 맛을 구현하기 어렵고

텁텁한 맛이 나서 13을 교체주기로 보고 있습니다만

...최근엔 그 텀이 무척 짧아진 것 같아요.

코일을 새로 교체해도 액상 본연의 맛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더니

이윽고 2ㅡ3일이 지나면 마치 13일 정도된 코일마냥 텁텁하며

액상의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약간의 탄맛도 느껴지는 기분...)

벌써 5일동안 2번째 코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제 새로 교체한 코일도 첫날만 액상의 맛이 느껴지다 또 그러네요... 액상 맛이 느껴지지 않는 무색무취 입니다...

게다가 4ㅡ5일이 지나면 투명했던 액상의 색이 노랗게 변하네요...

하아...ㅠ 제 베이핑 습관에는 변화가 없는데

혹시 코일에도 짝퉁이 있나요?...

최근들어 구입한 코일들이 예전과 달리 2ㅡ3일이면 이리 되버리니

속상하네요.ㅠ

이런 경우 겪으신 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