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홈에 주문해서 1.9일 16시에 수령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수령 1시간전 nxt가 맛이 갔습니다.
풀충전인데도 작동을 안하네요 카트리지를 넣다 뺐다..
에어프플로우를 열었다 닫았다 반복해도 작동을 안하더군요.

avp도 3달이 채 안돼서 오토파이어로 쓰레기통에 처 넣었는데
아스파이어 제품의 내구성이란 명불허전 이네요.

avp pro 수령후 크오크를 주입하고 베이핑해봤습니다.
기대했던 맛이 아닌 단맛만 올라오네요.
아주 가벼운 맛..
월탱이나 노틸s2에서 느꼈던 묵직한 맛이 아니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1.15옴입니다)
몇시간 지나니 그럭저럭 적응이 됐으나 크오크와 csv의 조합은 별로인듯합니다.
칼리번, avp, nxt 다 비슷했습니다.

개화자, 지화자 등 과일액상은 좀 낫겠죠?

건메탈컬러는 생각보다 덜 세련되어 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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