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오크 솔트로 첨 접했을 때는 찡~~하니 코가 겁나 아프고 목넘김은 스템에 비해선 전혀 느껴지지도 않았기에

아...나에게 솔트는 무리다...싶어서 계속 거르고거르고 있었는데...

보니따석류슬러시를 접한 지금...음?? 스템인가?? 아냐아냐 약간의 코찡함은 있어...그럼 스템솔트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그냥 솔트액상이더라고요;;

하튼 결론은 아 솔닉도 괜찮네 입니다ㅋㅋㅋㅋㅋ

궁금한 게 크오크솔트는 목넘김은 진짜 없다시피했었고 코만 찡했었는데 석류슬러시는 같은 솔닉인데도 목넘김이 왤케 잘 살아나는걸까요??

저처럼 같은 솔닉이어도 액상별로 코찡함이랄지 목넘김정도랄지 다르게 느끼신 분 계실까요??

계속 스템만 고집하다가 이제 솔닉으로도 발을 좀 넓혀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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