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 그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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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쯤였나? 갑자기 월탱 실버에 꽂혀서 한동안 매물 찾아 헤맸었더랬죠.. 수많은 전담인터넷몰을 매일같이 하루에 한차례씩은 방문해서 물량 확인하고.. 길 가다가 오프라인 매장 보이면 일단 들어가서 확인하고.. 중고라도 땡큐다 해서 하루에도 수차례 이벺 트게를 들락거리고.. 정말 머에 홀린듯 이잡듯이 찾아다녔었죠..
그 이전에 물량이 여유로웠을땐 맘만 먹으면 언제든 살수 있던 게 어느날 갑자기 품귀현상 보이더니 정작 사고싶을땐 구하기가 어려워서 진작 사놀껄 후회를 했더랬죠..
그러던중 어느날 '이게 머라고 내가 미친넘마냥 이러고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리곤.. 구매하지 말자.. 트게 포게 자게 글에 월탱 글은 클릭 건너띄기.. 그렇게 마음을 비웠습니다..
마음을 접고 나니 전담생활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입홉액상에 맞지도 않으니 이제는 굳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물론 지금의 저도 기기뿜.. 액상뿜.. 아직까지 훅훅 들어옵니다..
여러 기기 가지고 계신 분들 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
그래도 참아내려 합니다.. 참아보니 참아지더라구요..
뿜 오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지르는건 참아낼수 있어요..
전담의 주인이 되어야지 노예는 되지 말아야겠죠??
요즘 보니 간간이 월탱 실버가 여기저기 보이길래 생각나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그 이전에 물량이 여유로웠을땐 맘만 먹으면 언제든 살수 있던 게 어느날 갑자기 품귀현상 보이더니 정작 사고싶을땐 구하기가 어려워서 진작 사놀껄 후회를 했더랬죠..
그러던중 어느날 '이게 머라고 내가 미친넘마냥 이러고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리곤.. 구매하지 말자.. 트게 포게 자게 글에 월탱 글은 클릭 건너띄기.. 그렇게 마음을 비웠습니다..
마음을 접고 나니 전담생활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입홉액상에 맞지도 않으니 이제는 굳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물론 지금의 저도 기기뿜.. 액상뿜.. 아직까지 훅훅 들어옵니다..
여러 기기 가지고 계신 분들 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
그래도 참아내려 합니다.. 참아보니 참아지더라구요..
뿜 오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지르는건 참아낼수 있어요..
전담의 주인이 되어야지 노예는 되지 말아야겠죠??
요즘 보니 간간이 월탱 실버가 여기저기 보이길래 생각나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추천 1
댓글 4건
슈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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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면 편안 합니다
고배늦!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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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키네.. 속 편해지는건 맞습니다.. 다만 전 간혹 후회를 해서 문제죠ㅡㅡ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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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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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