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잔티와 카시오페아로 입문해서 끊었다 폈다
무한 반복중인 중고전린이 입니다ㅎㅎㅎ
몇 년 주기로 뿜이 오면 기기사서 피다가 다시 연초피다가 하네요ㅎㅎ
저같은 분 혹시 안계신가요?ㅎㅎ 기기도 많이 사지는 않았네요
잔티, 카시오페아, 수많은 스틱형들, 아이스틱 베이직 3개 ㅎㅎ당시 너무 만족해서 3년넘게 무화기만 바꿨던 기억이...그리고 피코 두개
모드기기 에일리언 그리고 하나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현재는 럭스와 우르스 두개로 베이핑 중입니다ㅎㅎㅎ
처음에는 솜에 액상한번씩 묻혀서 피웠었는데 ㅎㅎ
정말 그때와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뤄낸거 같습니다.
제 소개는 여기까지하구요 ㅎㅎ 액상추천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사바사 케바케 인거 잘 알지만 먼저 경험해보신 선배님들 추천이
궁금하네요ㅎㅎ
현재 번앤클라우드 밀크앤오트랑 레즈애플 아이스만
주구장창 먹고 있는데요ㅎㅎㅎ 혹시좀 달달하고 맛있는 인생 디저트류와
멘솔 살짝있는 사과나 망고? 정말 괜찮은액상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ㅎ
다들 즐베이핑 하시고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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