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크오크냐...솔트 크오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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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쟁여놓은 시그뉴발 크오크가 이제 3병 남았네요...
길어봐야 두달 갈거같은데
시그뉴에서 할인을 하고있고...근데 무늬라서 만족감이 좀 떨어질까 걱정이고
솔트 크오크는 목구녕이 너무 깔깔 할까봐 걱정이고...;;
그렇다고 니읍을 사서 섞는건 번거로워서 싫어서;;
글쓰다보니 의외로 제가 까다롭네요;;
조금 생각해보고 뭐든 질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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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오누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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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를 위해 남겨놓은 희니가 생각나네요.
무늬 질러야겠습니다 ㅋㅋ 저도 크오크랑 캐슬롱 1병씩 남아서 ㅜ |
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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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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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털보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