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pro 하루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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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시간 사용하고 흡압감 안좋다. 무화량 별로다. 흡입소리 별루다.
맛표현력 별로다. 이렇게 안좋은 소리만 계속 적어 놨는데
이게 액상 슬러지가 쌓여서 그런지 단맛이랑 쿨링 맛표현도 준수하게 표현되네요.
무화량도 어제보단 조금은 더 풍성해졌습니다. 다행이네요.
아직까진 0.65옴 1.15옴 어떤게 더 좋은지 모르겠지만 더 사용해봐야 선택할수을거 같아요.
리뷰 선물로 받은 정사품이랑 이거랑 같이 들고 다니니 손에는 가벼운 정사품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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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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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524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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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아니요. 더 좋은 신제품 나오기전까지 사용해야죠. 기존에 사용하던기기가 지겨워서
미개봉 nxt는 장터행이었고 기존 사용하던 nxt랑 트리오는 친구들 줬구요. 빈치는 조그만하게 전담매장하는 후배 시연용기기로 사용하라고 포장해놨어요. 어차피 또 사용하다가 보면 더 좋은 신제품 곧 출시할꺼고 나오면 또 갈아타야죠. 배터리 수명도 있기 때문에 csv나 모드드기기도 3개월이상 써본적이 없어요 ㅋㅋ 지금가지고 있는 기기는 입호흡은 리뷰이벤트로 받은 정사품, avp pro(코일을 4팩이나 사서 써야함..) 집에선 폐호흡기기 드랍이랑 제우스 서브옴 두개를 주로 사용해요. 겨울이라 추워서 폐호흡은 많이 하기 힘드네요. |
베이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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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pro 제품은 1.15옴이 조금 더 좋다고 하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