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호흡은 오래 하였지만 입호흡빌드 및 기기를 사용한지는 한달 밖에 안된 유저임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길게 써내려보려 함다!
많은 분들께서 풍부한 맛이라던지 이런거 까지는 잘모르겟슴다만 맛의 선명도와 올라올때 느껴지는맛 끝에 맛 드라이함 달다 깔끔하다 정도 밖에는 모름다.참고로 과멘유저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기기는 비엔토 칼리번 q16 쥴 월탱 프레시지오 드바루 후싸 이렇게 있습니다. 리빌더블와 기성코일을 사용하는 기기는 확실히 다릅니다.기성기기들은 대체적으로 올라올때 첫맛은 뭉개고 중간에 들어오는 단맛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리빌더블 기기 후싸 프레시지오 드바루를 각 기기당 약 20번정도 빌드 하고 많은 글들을 참고 하며 써본 결과 그분의 글을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기기마다의 맛표현에 차이를 보였슴다. 많은 분들이 연초에는 드바루 프레시지오 과멘은 후싸다 라고들 하시는데 맞으면서 틀리다고 말씀드릴수 있슴다.빌드 또는 솜에 따라 단맛 또는 맛표현들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느껴졌슴다.프레시지오 같은경우 단일 칸탈로 할때 많이 드라이해지고 맛표현은 선명하나 많이 밍밍해졋습니다. 특수 코일 로 할경우에는 멘솔으느낌이 조금 올라가지만 여전히 밍밍하였고 패러럴로 할때는 단맛이 조금올라오고 나머지는 같았습니다. 솜같은경우에는 양조절과 솜을 바꾸어 빌드 하였는데 첫맛또는 끝맛이 바뀌며 단맛이 살아나는 경우도 있었슴다.
드바루는 프레시지오와 멘솔 느낌만 달랐습니다. 단맛빼는것도 프레시지오와 비슷한 방식으로 패러럴이나 솜을 바꾸며 맛을 조금식은 변화할수 있엇고 멘솔은 어떻게하여도 강하게 올라오는 느낌이었슴다.
후싸의 경우 빌드하는데 있어 단맛이 올라오는데 항상 말하시던데 단맛이 강하다라고 많이 하시더군요 기성기기와 비슷은 하지만 끝맛이 드라이하여 좀 틀린 느낌을 받았슴다. 확실히 월탱과 비교 많이 하시는데 단맛은 월탱이 압승이나 첫맛이 다릅니다.월탱은 뭉개고 후싸는 처음에 맛이 났습니다. 후싸는 빌드마다 끝맛에 드라이함은 여전하지만 빌드에 따라 단맛이 조금더 강해지거나 하였고 멘솔도 좀 달라졌슴다.
아직 연초계열은 아직 평할수는 없지만 과멘은 이것저것 맛보았슴다.
맛표현은 사람마다 달라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걸 너무 믿지않으셧으면 합니다.
저는 이렇게 느꼇다 라고 알아주시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답해드리겠슴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함다. 모든 이베이프회원님들 새배복 많이 받으시기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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