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5일쯤 된거  같군요

한국정발로 판매시작일 산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0.6옴 메쉬를 추천 하시네요

저는 일단 1.4옴 씨셀을 사용후 어제부터 0.6옴 메쉬 사용중입니다

씨셀 기준 무화량은 페흡 버금갈 정두입니다

맛은 avp 세라믹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avp pro 1.15옴 보다는 좋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프로가 구형보다 맛이 덜 하더군요

메쉬기준은 프로 메쉬보다 괸찬다는 겁니다

출력이 4와트 더 놉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프로기준 16와트 디그리 20와트

단맛이 많이 죽는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대 또 세라믹기준 단맛이 약간 더 날때두 있네요

퍼프는 6000회정두 했는대 아직은 멀쩡합니다

로즈그레이프 먹는대 이거 다먹고 슬로우블로우 넣을 생각입니다

0.6옴 메쉬는 너무 독하드라구요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 한카토 남은거 비우고 그팟에 슬블 넣을계획입니다

자동흡압을 넣무 좋와해서 그런지 버튼 누르는게 어색하네요

그리고 이게 2미리 인대 칼리번이나 avp 가 2미리잔아요

그거보다 액상 소모가 더 적습니다

하루 4카토까지 먹엇는대 2~3카토 정두 먹습니다

지금 전담한지 1년째이지만  공백기가 10개월입니다

페흡으로 시작해 입흡 넘어오며서 맛나서 신기해서 지금은 확실히 베이핑 횟수가 많습니다

1000퍼프 정두를 하니요

점점 줄어들겟죠

처음에는 디그리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앉앗습니다

쓰다보니 디자인이나 색갈 흡압 맛 등이 좋다는게 느껴지네요

오리온팟 짝퉁같은 느낌입니다

쫀쫀한 흡압을 원하신다면 디그리가 안맞으실겁니다

다여나 다 닫으나 차이가 그리 크지는 앉습니다

프로는 다 닫으면 빨리지두 안지만

이거는 다 닫으면 avp 세라믹 보다 약간 더 널널한 흡압니다

드라마틱한 흡압 조절은 안됩니다

맛은 씨셀 기준 세라믹과 비슷

메쉬는 프로보다 진하고 빈치보다 괸찬다입니다

0.6옴기준 빈치 디그리 프로 순입니다

하지만 이게 완전 물건이다 이건 아닙니다

상타는 친다는 겁니다

기대를 너무 하시면 실망이 큽니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