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훈훈한 메일이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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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블 실 스티커를 뜯고 액상병을 따는데 드드득 소리가 안나고 가벼워서 봤더니 액상이 반 이하 ㄷㄷㄷ 클베 사장님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나 보내주신다네요. 배송비 좀 죄송해서 포인트로 환불 받거나 이번에 새로 런칭하신 유자가 좀 더 싸니까 그걸로 받겠다 하고 싶었는데 뭐 역시 클베는 사랑입니다.
추천 4
댓글 16건
도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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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는 못 받은 물건 있었는데 보냇다고 우기길래 얼마 안하는거라 걍 귀찮아서 넘어갔었어요 ㅋㅋ |
낄럽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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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에게 인정 받는이유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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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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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헛 그런 일을 겪으셨군요 ㄷㄷㄷ ㅠ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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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럽슨ㅎㅎ 저도 클베 좋아합니당.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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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이순재 아재가 생각나는 클베의 훈훈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근데 네스티건데 진짜 반 이하인거 봤을땐 어 원래 이랬나? 어 뭐지!!!!!!?????? 진짜 황당했네요 ㅋㅋㅋㅋ |
리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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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베네요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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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역시는 역시 역시구나 입니당 |
아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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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자기껄 실수로 넣지않았나... 하하 생각해봅니다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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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실 스티커가 제대로 붙어있었는데 ㅠ 퐝당한 경험을 했네요 |
콜드스틸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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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근데 이정도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ㅎ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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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틸100네 문제는 당연한것도 안해주려는 판매자가 많은게 문제죠 ㅎ |
플래티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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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는 클베 |
김갱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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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용으로 들어갔나봐요 ㅋㅋ
저도 다른매장에서 구매했을때 비슷한 사례로 문의하니까 바로 새거 보내주시던데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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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역시는 역시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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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갱일호 클베 사장님도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그것도 네스티였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