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불량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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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차이코스 슬림플러스로 갈아타서
한보루정도 태웠는데 상당캡 내부 확인해보니 충격입니다...
이정도면 플라스틱 녹아내린건가요? 같은 증상있으신분들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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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서울모드기애용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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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예전에 썻었는데
담배찜액이랑 재같은게 눌러붙어서 그런거같아요 저도 이거 청소하느라고 칫솔질하고 고생했습니다....ㅠ |
귀여운후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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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스 슬림 써봤는데...저렇게 녹아내린적은 없지만
스틱의 찌꺼기가 하도 많이 남아서 액상으로 갈아타긴했습니다 |
귀여운후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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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이거 차이코스 판매하는곳은 고객대응 괜찬은걸로 기억하고 있어서
판매처에 문의해보세요 아마 교환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
현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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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진액이 치석처럼 눌러 붙어 그렇습니다
차이코스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궐련형들은 진액이 발생되므로 청소를 안한다면 위사진처럼 눌러붙습니다 칼로 긁어내시고 사용하시면 되고 차후에는 자주 청소를 해주셔야됩니다 찝찝하면 저 부품만 따로 구매해서 교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