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서랍을 정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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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서랍을 정리하다가 바이퍼 에어 V3 세트를 발견했네요. 작년에 구입했다가 1주정도 쓰고 청소해서 넣어둔거 같은데...
경통이랑 자석캡, 드립팁은 왜 추가로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서랍, 창고 정리하다보면 이걸 왜 샀지 하는 제품들이 보이는 경우 있으신가요?
저도 이거 왜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가변기 배터리 잃어버리고 구입한거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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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티벳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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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툴루 지니어스 스퀑크요.....
멕에 써볼 생각으로 샀다가 아.... 이건 멕 감성이 아니야 하고 세척만하고 봉인..... |
캐로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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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상서랍 뒷쪽에서 루이스베이프 베티가 튀어나왔네요 ㅋㅋ
없어졌어도 신경도안쓰고있었는데 ㅎㅎ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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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로롱역시 이런게 하나씩은 다 있네요 ㅎㅎ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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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저도 딱 한번쓰고 봉인해둔게 많았습니다. 급작스런 지름신 내려 구입한 기기들이 대부분 몇번 안쓰고 창고로 가지더라구요 :) |
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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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많아요.. 언제, 왜 샀는지도 모르는 소소한 것들~~~ |
베이퍼1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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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당시에는 눈이 돌아가서 아무 생각도 없죸ㅋㅋㅋ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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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엇그제 사진 올린적이 있는데 아래 가변기기는 월탱크에 물렸습니다 ㅎㅎㅎ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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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아아아 공구수집! 저도 예전에 공구를 좋아했었는데 지금 집에 안쓰는 밀워키, 블랙앤데커 공구들이 꽤 많습니다.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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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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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이게 안지르면 후회되고, 질러도 후회되서 그냥 지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