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달만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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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집 나와서 대구에 완전히 정착한 등킨 도낫입니다.
그동안 구직활동 열심히 한 결과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고, 이를 기념하여 간만에 크게 질렀습니다.
그저께 헤드폰 샀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소니 DAP까지 결제했더라고요.
뭐... 열심히 일하려면 동기 부여가 필요하고, 동기 부여에는 할부의 노예만 한 것도 없으니까요
아무튼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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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릅시다. 혼자 지르는 건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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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권스파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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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지시군요 웰컴투 대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