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오크와 캐슬롱은 한통속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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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공구에 캐슬롱이 있어서 얼렁 두병신청해서 기존 무화기에 반정도 남아있던 크오크에 미친척 남은 반을 캐슬롱으로 채워 넣고 흔들어서 베이핑했더니. . 아니 이런 너무 맛있습니다. 캐슬롱이 살짝 순해지고 반면 살짝 밍밍했던 크오크는 진해져서 올라옵니다. 두개가 합쳐져서 더 좋은 맛을 내네요. ㅋ 한번 해보세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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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풀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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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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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베이핑한참할때 캐슬롱이 최애였어서 두병이 남아있었는데 복귀하고 써보니 전만큼 고급지다거나하는 느낌이 덜하더군요ㅜ
믹스커피마실때 꾸역꾸역쓰고 반카토 남아있는거 버릴까 하다가 이글을 보고 크오크를 섞어보니 확실히 좋은거같아요ㅎ |
Leslie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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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맞습니다. 요새같이 웃을거 없는 시기에. . |
Leslie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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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맨앗 해보셨군요?^^ 저는 하마터면 크오크 버릴뻔 했는데 캐슬롱이 살렸습니다. |
동화속으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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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그마가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
귀여운후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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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입맛이 바뀐건가 이전엔 스까묵어도 맛있었는데 요세는 단일이 맛있더군요 |
Leslie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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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으로앗 원래 섞는 분들이 계셨었군요^^ |
Leslie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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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후츄저도 이리저리 먹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