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을 끊고 베이핑을 한지 일년이 넘어가네요.
작년에 큰 이슈가 있었고 여전히 해결된거 같지 않았지만 최근 이시국과 코로나 때문에 잠잠해진듯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금연을 위해서 무닠이랑 번갈아가면서 하다보니 이제 거의 습관보다는 가끔하는 취미로 되었는데
운동을 업으로 하다보니 몸이 좀 좋아진 느낌이랄까요.
유튜브나 구글에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100프로 무해하다는 아니지만 연초에 비해서는 확실히 덜 유해하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흡연자들이 많아서 권하다가 접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1. 당뇨가 왔다.
2. 미국처럼 "그"성분이 첨가해서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폐쪽에 이상이 왔다.

당뇨가....올 수....있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럴려면...대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액상을 먹어야 할까..... 폐쪽에 이상이 온것도 마찬가지구요.... 이게 그 사람들의 베이핑 습관(청결-코일관리? 빈도수)이 잘못 된거라고 생각은 드는데 속상해서 끄적여봐요 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언제나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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