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쉘 도착! 빌드해서 먹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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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드 클랩튼 2.5 5바퀴 0.32빌드후 먹는중인데 기기 발열이 장난아니네요...
힛 딜레이도 느껴지고 알로에 베라 먹는데 기성 0.3과 큰차이를 못느끼는 중입니다 ㅠㅠ
빌드는 나름 잘된것같은데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네요ㅠㅠ
뭔가 잘못된건지...
힛 딜레이도 느껴지고 알로에 베라 먹는데 기성 0.3과 큰차이를 못느끼는 중입니다 ㅠㅠ
빌드는 나름 잘된것같은데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네요ㅠㅠ
뭔가 잘못된건지...
추천 1
댓글 10건
키위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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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닷쉘/닷RBA글 올리시는 분들 글 볼때마다 댓글 달까..하다가 안단건데 =)
입호흡용 클랩튼이나, 두툼한 코일을 걸기엔 AIO 출력 자체가 너무 약합니다. 코일의 Mass값이랑 힛 플럭스, 최적발열면적 뭐...이런거 계산하면 귀찮고 복잡하니.. 최소 26, 권장 28 "NI80"(SS316 쓰시면 무조건 28)으로 spaced 코일 추천드립니다. =) 요점은, 코일 매스를 줄이고, 발열면적은 높히고, 힛트플럭스가 낮아야 일단은 AIO 유저가 선호하는 맛(단..맛?)이 비슷하게 날겁니다. =) |
키위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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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개 유저 피드백을 보면, 만약 0.3 기성과 차이 없을 정도면 상당히 성공하신겁니다! |
N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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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무스답변 감사합니다.
니크롬 스페이싱 28게이지 권장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코일 매스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ㅠㅠ 조금 어려워서요... |
키위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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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코일을 틈 없이 빡빡하게 마는것을 마이크로 코일(링)이라 합니다. 에너지 대비 발열이 좋아서 대부분 리빌드에서 쓰죠.
코일을 일부러 벌려서 마는 것을 스페이스드 코일(링)이라 합니다. 발열 면적을 넓히고 코일 온도변화를 빠르게 주려고 쓰죠. 코일 매스는 코일의 "질량"입니다. 같은 저항이라도 코일도 굵기나 바퀴수에 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죠? 예를들어 싱글 칸탈 24ga로 내경 3미리, 다리 3미리 잡고 5바퀴 감으면 0.47옴 같은 셋팅을 같은 와이어 듀얼로 만들려면 10바퀴 감고 0.46옴 나옵니다. 전자와 후자는 같은 전압에서 같은 맛이 안나죠 =) 램프업도 다르고, 열변화 속도(플럭스)도 다릅니다. 전자를 코일 매스가 작다 / 후자를 코일 매스가 크다라고 합니다!! |
N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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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무스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에 이해가되네요ㅎㅎ 추천해주신 방법대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삐까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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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용 0.7~0.8옴 퓨즈드클랩튼은 좋습니다. 2.5mm 직경이요.
3mm이상 두꺼운 폐홉용 클랩튼은 파워가 넘나 딸립니다. |
쫄깃인절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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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xx에서 주문하셨었나요?? |
윤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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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했엇는데 베린이지만 참고가 될까 하여 댓글 남겨드려요 ㅎㅎ
입호흡용 퓨즈드클랩튼코일 2.5mm내경 5바퀴해서 출력 가장 낮게 하고 코일위치는 덱이랑 매우 가깝게 쇼트나지 않을 정도로 내리고 솜은 숯을 많이 안쳤습니다. 액상은 이니그마의 아이스 멜론이엇구요 ㅎㅎ 이렇게 했을 경우 연무가 매우 부드럽게 넘어가고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연무가 기존에 무화기랑 다르게 엄청 부드러워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다만 저는 볼트조절이 자유자제로 안된다는 점 때문에 다른분께 양도했지만 입호흡용으로는 굉장히 간편하고 맛표현도 괜찮았던 기기였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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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무스항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식수준이나 글쓰시는거를 보면
이베이프에서 손꼽히는 제대로 된 전문가로 보입니다 저같이 무식한 유저입장에서는 볼때마다 부러워용 ㅠㅠ |
아담스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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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옴 이하 폐호흡은 AIO가 아닌 RDA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출력도 낮고, 침니 구조가 좁아서 폐호흡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