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도 할수없이...
본문
버서커 집에 두고 왔네요...회사 전담 입문 시켜준 형님이 엠디 빨아 보시곤 잘했는데~?라고 하셨지만 버서커...기대가 커서일까요 엠디랑 맛 차이가 크게 없었...리로드 친구에는 먹던거 그냥 다먹어야지!!하며 나폴리탄 가져왔는데 어디에다 먹어도!!이상한 나폴리탄!!!내 입에선 딸기 맛 만나는데!!분명 초코 아이스크림 그림그려져 있는데!!!ㅠ집에가서 타루토로 바꿔줘야겠네요..와이어도 5일 썻는데 바꿔 주까 고민되는 하루네요..출근 길에 벌써 퇴근만 생각하고 있으니 참...ㅋㅋㅋ
추천 0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