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며칠간 느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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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팟디는 간편한데 맛은 RTA에 비해 떨어진다. (몸이 귀찮아야 맛있는걸 먹는다)
2. 보로는 감성의 영역으로 보이는데 옛날에 비해 전담 정보가 부족하다 (결론은 내가 써봐야 알듯)
3. DNA칩은 여전히 비싸다. (VT40도 비쌌었는데 떼잉 ㅋㅋㅋ)
조만간 보로디바이스 함 입문해보고 괜찮으면 감성의 DNA하나 영입해야겠네요 ㅎㅎㅎ
추천 1
댓글 2건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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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이 넘나 눈에 익는것 같아요 ㅋㅋ
보로도 요즘 괜찮은 브릿지들이 많아서 쓸만합니다 저도 야외에서는 보로만 쓰네요ㅎ 그리고 저도 한땐 드나빠였는데 칩은 진짜 상향 평준화로 고놈이 고놈같긴합니다 ㅎ |
따뜻한도시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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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이쿠 저는 그저 눈팅유저였습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오늘 제일 저려미한 기계+무화기 영입해서 써보고 그 이후를 고민해보려구요 ㅎㅎ 비엔베이프 문열려면 아직도 30분 남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