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마 첫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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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이랑 크오크만 먹고있었는데
그마를 개봉하니...건바바나 의 달달한 향이 뿜뿜
키조쿠에 넣고 먹어보니 와.....이건 또 캐슬로롱이란
완전 다르네요 부드러운 목넘김과 부드럼과 은은한 달달함;;
캐슬롱을 한순간 잊어버리게 만드네요;;;
캐슬롱 2병남았는데...이거 큰일이네요;; 최애액상이 캐슬롱에서 그마로 넘어갈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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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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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맛있는데 금방 물리더라구요 ㅠ |
함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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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만 없다면 참 좋을텐데여.. ㅋㅋ |
쫄깃인절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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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는 버서커에 먹었었는데... 하핳 또 먹구싶어지네여 |
늅늅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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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하시면 될거 같아요 ㅋㅋ
저도 어제 캐슬롱이랑 캐슬롱리저브먹다가 그마 첫개시해봤는데.. 부들움이 입안을 감싸는게 좋긴하더라고요 근데 각각 특색이 있어서 왔다갔다하면 딱!!!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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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홉입문하고 최단시간 비운 액상이 그마에요. ㅋㅋㅋ 대부분 물려서 먹다 다른 액상 또까고 까고 해서 개봉액상이 약40병 정도 있는데 그마는 개봉 해서 쭈욱~ 단숨에 클리어 했어요. 문제는 신랑이 중년아재 냄새 난다고 또 사지 말래요.ㅠㅠ 나중에 몰래 또 사야징...;;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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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 캐슬롱.. 그마.. 연초류 좋아한다면 이젠 필수코스죠..
신규 과멘은 넘쳐나는데.. 이젠 연초류도 갠찮은 액상이 쫌 나와줬음 하네여 |
야옹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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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부터 그마 달고 살아요. 2개월쯤 되니 잠깐 다른 액상 주력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올만큼 대만족이에요. |
경포대고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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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왜 그마보다 캐슬롱이 더 땡길까요 ㅠ
달달충인데 캐슬롱 다먹고 한병 더 사면서 그마 추가 구입 그마부터 먹는데 캐슬롱이 더땡기는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