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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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모르는 사람인데 익숙한 자세로 짝다리에..
한손에 폰을 들고 또 다른 손에는 뭘 들고 입에 갔다 댔다 내려놨다 하는겁니다.
누군가 전담들고 피면서 폰 보나 생각하면서 무슨 모드기 쓰시는건가 싶어 후다닥 돌아가봤더니.....
식빵을 반을 접어서 폰을 보시면서 드시고 계셨던거였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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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돈동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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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맛있는 아침식사 중이셧군요.. |
wk482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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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요 접은식빵사이에 csv가 쏘옥... 죄송함당ㅋㅋㅋㅋㅋ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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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동정아 그러게요 =_=)
ㅋㅋㅋㅋ 요즘에는 길에서 누군가가 베이핑하면 뭘 쓰는지 ...... 지나가면서 보면 다 알겠더군요 ㅠ_ㅠ)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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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4826헉.. 그런거였군요 -ㅁ-)....
진정한 스텔스베이핑 인겁니까 +ㅁ+)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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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 식빵사이에 액상을 부엇을 수도 있습니다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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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세상에 -ㅅ-)...
직접 섭취!!!! (저도 가끔 한방울씩 찍어먹어보기도합니다. -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