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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담] 층간소음에 시달리는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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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타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245) 작성일 님이 2020년 02월 14일 04시 4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3,97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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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사는 사람 지금 이시간까지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난리 부르스를 떨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처음엔 포스트잇 붙여서 부탁까지 했습니다. 조용히해달라고...

오늘도 여전해서 방금 올라가서 개지x하고왔더니 쥐죽은 듯이 조용하네요.. 아..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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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RedSharks님의 댓글

RedShark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2)
회원아이콘 @바이타민그래도 올라가시면 문은 열어주나봐요 .. 저희는 관리실 경찰 저희가족 누가 올라가도 문안열어줘서 소통도 못하는중이에요 ㅜㅜ

일향님의 댓글

일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194)
회원아이콘 저도 윗집 대학생 남자새X 가 발망치 찍고 다니는데 미쳐버리겠습니다.
뭘 집 안에서 그리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는지, 홈트를 하는지 아령 쿵 내려놓는 소리까지 진짜 코일 달궈서 손가락 사이사이 조져버리고싶어요.

쫄깃인절미님의 댓글

쫄깃인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9.123)
회원아이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윗집에서 미쳤는지
새벽에 청소기 돌리기도 하고
쾅쾅쾅 거리고 우당탕탕 하는데
 대체 뭐하고 사는데 그런 소리가 나는가 싶네요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라이트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65)
회원아이콘 저는 맨윗층에 살면서도 시달려요. 앞집이랑 옆집이랑 아랫집 소음이 다 들려서...
특히 앞집엔 정신병자 한명이 살질않나ㅜㅜ (나쁜 의도가 아니라 진짜 병 있으신 분) 경찰이 몇번 왔다간적도 있지만 달라질건 없더군요

일향님의 댓글

일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194)
회원아이콘 @바이타민지네집 바닥이 밑에집 천장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건 발모가지를 오함마로 뿌셔버려야 화가 풀릴거같아요. 아 아침부터 생각하니까 열받네요....

펠리페님의 댓글

펠리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5.239)
회원아이콘 앞집에 10대 여자애가 학교 안나가고 허구헌 날 동네 떠나가라 노래부르고, 한밤중에도 소리 지르지않나 계단 오르내릴때 떠들지않나... 게다가 문도 항상 세게 닫고..
환장합니다.. 뭐라 할라하다가 눈빛이 약간 맛간거같아서 '아 이거 칼침맞는거 아닐까..?' 생각에 말도 못하고 있어요;

펠리페님의 댓글

펠리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5.239)
회원아이콘 @바이타민문제는 오지랖이지만 왠지 걱정된다는겁니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학교 안가고 앞집으로 계속 오는데, 심지어 집 주인이 없는데도 들락날락하는 것 같더군요;
'끼리끼리 노는구나..'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이 아이들이 소위 삐뚤은 길로 가는게 아닌가 싶은 걱정이랄까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아래아래아랫(...)층에서는 화장실에서 담배태워서 화장실에 담배냄새도 끝내주게 올라옵니다 ㅋㅋ

데릭님의 댓글

데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82.65)
회원아이콘 우리 옆집은....(오피스텔)새벽까지 베이스를 치더군요
일렉기타가 아니라 다행이긴하였는데
허나... 새벽마다 중저음의 두두두두둥
벽을 손으로 쾅쾅두드리면 잠잠해지다가 다시
경비실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안되길래 업체측에 전화해서 뭐라하고
다시그럴시 그냥 친구(경찰) 불러서 조취하겠다 그러니 이제조용하네요....ㅋ

펠리페님의 댓글

펠리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5.239)
회원아이콘 @바이타민네 ㅋㅋㅋ 총체적 난국입니다
앞집: 제 정신 아닌 여자애, 옆집: 새벽부터 식구들한데 쌍욕하는 아재, 아래: 화장실에서 흡연

환장합니다;

룰루님님의 댓글

룰루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197)
회원아이콘 집에있는 스피커 12대로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저4악장을 맥시멈 볼륨으로틀어놓고 본가가서 이틀있다가오니까 악의축이되어있던데
한번만더 쿵짝대면 한달동안 켜두고 집에안온다니까 조용합니다 올바른가정 정상적인지능을 가진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는 합니다
그게 안되는 인간들에겐 더큰 악으로 찍어누르는것말고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YuuL님의 댓글

Yu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7.202)
회원아이콘 저희 윗집도 뭘 자꾸 떨어뜨리면서 굴리는 소리가 나서 힘드네요 ㅠㅠ 나중에 고성능 우퍼스피커 천장에 붙여두고 어디 놀러가야겠어요..

여수언니님의 댓글

여수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53.78)
회원아이콘 @전담마크II출력이 좋은 층간소음 우퍼를 사용하면 효과는 진짜 좋은데 조심하셔야 합니다
위층 거주자들에 대한 고의적인 폭행이라며 폭행죄로 처벌된 사례가 있습니다
꼭대기 층으로만 이사 다니는 수밖에 없어요

JIANI님의 댓글

JIA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0.56)
회원아이콘 저희도 1년정도 고생했었네요ㅡㅡ
제작년초에 신축아파트 하나사서들갔더니
윗집잘못만나서ㅡㅡ 밤마다 의자끄는소리에 문쾅쾅닫는소리에
새벽까지해대서 올라갔더니 고딩쯤되는넘이 짝다리집고
어쩌라고 시전 ㅎㅎ 몇번더올라갔는디 윗집이
아들만셋인지 넷인지 친구가온건지ㅡㅡ
거기에 개키워서 개소리에 문소리에 끄는소리에 발소리에 ㅡㅡ
그집 엄마전화번호 물어서전화에 문자까지 했었네요
절대 안고쳐짐 ㅡㅡ
고딩넘 등치좀 있다고 개기던디 이걸 함 정신교육좀 시켜줄까
고민참 많이했네요 ㅋㅋ
그러다 결정타로 새벽2시에 안방베란다에서 건조기까지 ㅋㅋ
관리사무소 전화해서 윗집 그윗집 우리아래집까지
확인좀해달라하고 윗집인거확인후 바로전화ㅡㅡ
몇번더그러더니
다행히도 전세인듯 이사나가더군요 ㅎㅎ
요즘엔  좋네용 ㅎ

단지 윗집 현재사시는분이 주인인거같은데
집에서담배냄새올라온다고 밤에 우리집으로의심하고
한바탕 뛰어대서 한번 올라갔었네요ㅡㅡ
그당시 애둘에 와이프셋째임신했을땐데
좀 알아보고 지랄하시라고하고왔는데
그담부턴 조용 하네용 ㅎㅎ

JIANI님의 댓글

JIA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9.58)
회원아이콘 @바이타민근데 현재는 저희집이 아들5살 딸3살 막내딸1개월인데
첫째둘째가 너무뛰어대서 ㅜㅜ 매트를다돌려놨어도
애들한테 뛰지말라고하고있네요 ㅜㅜ
로비층있는1층을 사서 가야되나 고민입니다ㅜㅜ

도련님의 댓글

도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42)
회원아이콘 저는 강아지 키울때 강아지가 엄청 짖어도 아무도 뭐라안하라더라구요 지금은 좋은 곳으로 갔지만... 그런데 최근에 윗집에 애들이 크면서 한참 쿵쿵 거리지만 아무말 안하고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조금 다른 경우겠지만 힘내세요!!!

영도곰님의 댓글

영도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213)
회원아이콘 새벽2시반에 절구질 하는 윗집구석 덕분에 어제 이사했습니다.
가서 한번 지랄도 해봤고 관리사무실 이야기도 해봤고 별짓 다 해봤는데 인간 안변해요.
진짜 살의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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