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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14.164) 작성일 님이 2020년 02월 19일 12시 4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1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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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특정상황으로
암만 공급이 딸린다해도
이지사이드 풀블랙 115000 좀 오버하는거아닌가요??

거의 30% 가까이 프리미엄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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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슈키님의 댓글

슈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230)
회원아이콘 대한민국은 자유 시장 경제 체제입니다.
가격을 높게 판매한다고 욕할건 없습니다.
수요가 안받쳐주면 판매자가 가격을 할인하겠죠.
기다려 보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슈키님의 댓글

슈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230)
회원아이콘 @무념무상ㅋㅋ뭐 소장욕구도 있는거니까요
사실 저도 이해안되는 가격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베이핑시장과 인구가 빨리 늘어나서 박리다매 형태의 사업방식을 취하는 업체가 늘어나기를 희망하는 중입니다..

세리아크님의 댓글

세리아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2.5)
회원아이콘 아마 말씀하시는곳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초록창에 뭔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어보이는 무화기나 기기 (예를들면 브룬힐데 mtl RTA, 과거의 나야 왜 주문미리 안했니?) 검색하면 꼭 나오는...프XX토...
여기는 좀....ㄷㄷㄷ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직구가격의 두세배를 먹여놓으니...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이미 시장가격이 책정되어있고
업자가 마진 더 먹으려고 30퍼센트나 가격을 올린 걸
수용공급 논리 들이대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만

슈키님의 댓글

슈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7.42)
회원아이콘 @그린스뫀시장가격이 책정되어있다는건 어떤 근거인가요?
가격은 판매자 마음이죠.
구매는 수요자 마음이고요.
본인의 기준보다 비싸면 안사면됩니다만.
물론저도 높은가격책정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비판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판매할 때 이미 제조사에서 시장 가격 책정을 하고 나오는 것에
이미 더 마진을 붙여서 파는 것 이잖아요
거기다가 수요가 많다고 30퍼센트 또 마진을 붙이는 거고
최종 판매자 맘대로 할 수 있게 상품가격이 저렇게 유동적인게 별 문제 없다하시면
우리 주변에 바가지 요금은 욕먹을 근거가 하나도 없게 되잖겠습니까
지금 이런 것 때문에 오프라인 가게들이 신뢰도 잃고,
그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유저들이 등을 돌리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저런 행위들이
가뜩이나 좁은 전담판에 더 안좋지 않을까싶습니다

슈키님의 댓글

슈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6.112)
회원아이콘 @그린스뫀제조사는 항상 “권장” 소비자가를 공고할뿐이지
판매가격을 확정해주는것이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RRP recomended retail price라는 것만있지 판매가를 최종적으로 정하는건 최종판매자에요

별 문제가 없다는건 아니고요
위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저도 장기적으로는 시장이커져서 박리다매 형태의 사업구조를 취하는 업체가 늘어나기를 희망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비싸다고 “욕”할건 없다는겁니다.

예를들어 동일제품이라도
백화점 가격 다르고 온라인 몰 가격이 다르죠?
최종 판매 업체마다 각자의 마진율과 사업계획을 가지고 하기때문에 그래요.

그렇다고 사람들이 백화점을 욕하지는 않잖아요.
내가 합리적 가격을 추구한다면
내가 보기에 가격을 비싸게 책정한 백화점 같은 곳에서는 불만을 느끼고 구매를 안하고
온라인쇼핑몰 같은데에서 구매를 하겠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가 좀 되실지요?
위에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저도 그들을 “옹호하고 동조”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해는 할 수 있고,
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래요.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완전시장경제란 건 없구요
그저 업자 개인이 폭리를 취하는 것일 뿐 입니다
그래서 님 그 맹신하는 수요 공급 논리로는 그 어떤 폭리도 정당화 된다고 한 거 구요....
글고 백화점은 애초 기업에서 시장가로 책정한 금액이 백화점 가격입니다
에어컨으로 예를 들면
폭염으로 에어컨 설치가 한창이었을 때도 기업체에서 그 가격 이상으로 저렇게 받진 않았잖아요?
온라인몰에선 30만원 가까이 싸게 받는 건 얘네들 점유율싸움의 연장으로 봐야하는 것이고
수요 공급의 논리로 싸게 제공하는 건 아니죠
안팔려서 싸게 받는건가요? ㅋㅋ
안팔려도 절대 싸게 받지 않습니다
이게 실제 개인업자들에게 저렇게 공급해서 판다는 것 이랍시고
저딴식으로 공급한 결과
온전히 그 가격에 사는 사람이 어디 많던가요
업자놈들이 이러저러한 설치비 부품비 등등 해서
대기업 공식 업체에서 사는 거랑 비등비등하거나 더 바가지 쓰는 결과도 많고
양아치들 설치도 개판으로 해서 싸게 산들 스트레스 받게만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지....
더 나을 게 있나요?
차라리 백화점, 삼성 디지털프라자, 엘지 베스트샵 가서 받을 할인 받고 사는게
속편하고 깔끔하죠...
제 말은 요 마지막 얌체족들만 배불리는데
우리가 옹호할게 뭐 있냐는 겁니다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왜 요즘 계속 수요공급 논리 들이대며
폭리를 왜 정당화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장기적으로 시장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지 않나요?
이 말을 최대한 점잖게 얘기해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이해가 되실련지요' 하는 멘트는 솔직히 웃음나오네요
가뜩이나 한국에선 전담업계 미래가 불안정하고 지속적인 수요가 보장되지도 않을텐데......
망해먹은 용팔이, 테팔이 등등 한 철 장사 느낌을 팍팍 주는 걸 왜
수요 공급논리로 옹호하는지...
물 들어올 떄 노젓는 다는 건 소비자한텐 전혀 좋지 않은거죠

슈키님의 댓글

슈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2.103)
회원아이콘 @그린스뫀완전시장경제가 없다는건 개인의 생각이신거 같고요 ㅋㅋ
제가 맹신하는게 아니고 ㅋㅋ 실제로 대한민국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취하고있는 국가에요.
같은물건을 비싸게 팔거나 가격을 올린다고 법적 처벌을 받나요? 그냥 소비자의 비난은 받겠죠.
물론 담합일경우에는 처벌을 받겠죠.

폭리라는건 독점혹은 독과점 시장일때 가능한거라 지금 비유랑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일반적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에따라 가격책정이 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백화점 가격이 시장가격이라니 뭔가 오해하시는거 같아요
그건 권장소비자가이고요 그럼 같은물건 싸게파는 온라인 쇼핑몰은 블랙마켓인가요?ㅋㅋ

그리고 위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옹호한적 없는데요.
이해는 한다는 겁니다 ㅋㅋ 저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시장이 확대되어서 박리다매형태로 파는 판매자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왜저랑 소모적 논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와 요지는 이해하지만,
비싸게파는 업체를 단순히 비싸게 판다는 이유로 비난하는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뭔 소리세요 ㅋㅋㅋㅋㅋㅋ
완전시장경제라는 건 실생활에서도 없는 것이고
현대시장에서나 물물교환시대였던 때나
판타지 같은 것이라는 건 기본 상식인데여 ㅋㅋㅋ
어디서 저런 판타지소설같은 시장을 믿고 따르면서
수요, 공급이란 논리만 들이대면 지적이거나 완벽할 줄 알고 들이대면서
소비자가 감당해야 할 거라는 거라 말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실 도발에도 불구하고 배려를 해드리고
이런 말은 절 자극 하는 거라고
최대한 수준에 맞춰서 업그레이드 좀 하시라 말했는데 솔직히 별 소용없을 거 같은데여 ㅋㅋㅋ
제가 예까지 하나 들어서 말씀드렸고
이딴게 다른 예도 또 들어서 장기적으론 베이퍼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을거라고 말씀드려도
무슨 자존심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권장' 소비자가격이니 하면서 매달리는 거 보니 수준이 보이시는데
왜 자꾸 달라붙으시는거죠? ㅋㅋㅋ
제가 사실 빈정거리지 않으려고 해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정말 탄복하면서 갑니다
아 그리고
먼저 모르면서 달라붙은 건 님이란 걸 명심하시길 ㅋㅋㅋㅋㅋ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사실 소모적 논쟁은 님이 하신거지...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달라붙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님 답글 먼저 보세요 걍 부정만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슈키님의 댓글

슈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7.42)
회원아이콘 @그린스뫀달라붙은게 님이라니 ㅋㅋ 적반하장도아니고 ㅋㅋ 지금 몇일이 지난글에 계속 댓글 다시는게 누군데요?
지금 제 논지는 파악하고 자꾸 댓글 다시는거죠?

전 지속적으로 말하지만 해당 업체나 상황을 옹호한적 없습니다 ㅋㅋ 다만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드렸고요. 장기적으로는 베이핑 시장이 커져서 박리다매 형태로 판매하는 업체가 늘어나기를 희망하는 유저라고 말씀을 지속적으로 드렸습니다만, 지금 자꾸 논지를 벗어나서 말장난 하시는거 같은건 님같은데요?

완전시장경제에 제일 그나마 현실에서 제일 가까운 축에 속하는게 전자상거래입니다.
온라인에는 판매자도 널렸고 구매자도 널렸거든요.
그리고 제가 언제 소비자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나요?
비싸면 해당 업체를 불매하는 방식의 대응을 할수 있다고 이야기 드렸고요. 충분히 가능한 대응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이지사이드 제품도 8만원대로 판매하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었는데 왜 굳이 특정 업체에서 11만5천원에 판다고 욕을 해야 하는지? 지금 우한폐렴처럼 공급이 말도안되게 부족해서 꼭 거기서 사야하는것도 아니고 전자담배기기가 생활필수품인데 독점당하는 상황도 아니고, 개인 기호품, 취미용품인데 좀만 기다리거나 해외 직구로 알아보시면 충분히 다른업체에서 구매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그리고 제가 언제 도발을 했는지, 자극을 했는지 1도 모르겠는데 ㅋㅋ, 님은 제 기분을 생각하고 댓글을 다시나요? 수준이 보인다느니 빈정거린다느니 무식하다느니 ㅋㅋ 이딴소리하는거보면 지금 도발하거나 자극하는건 님같은데요?  전 그런 표현으로 님에게 이야기한적 없구요
지금 제 설명의 전체적인 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설명하는 부분에서 꼬투리 잡아서 반박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건 님이에요 ㅋㅋ

그리고 답글을 보셨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정을위한 부정을 하고있는게 아니라 최대한 설명하고 있다는게 보이시지 않나요?
또한 제 논지를 파악하셨다면 이렇게 열낼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님이 왜 그렇게 열을 내는지 저는 1도 모르겠네요
적당히좀 하십쇼 ㅋㅋ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아니 그래서 님이 하나라도
제가 친절히 예를 들어드린 거에 반박이라도 한 거라도 계신지? ㅋㅋㅋ
되지도 않는 완전시장경제 웅앵웅, 수요공급 웅앵웅 하나하나 설명해줘도
세세히 반박은 커녕
되려 개뿔모르시면서 자극하셔놓고 나 참 왜 자꾸 들러붙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침착하게 설명해준 건 오히려 저인데........
요즘 뭐 열 낸다고 하면 지가 이기는 줄 아는가봐요? ㅋㅋㅋㅋㅋ
님 설명이나 님 말하는 요지가 문제가 아니라
완전시장경제란 걸 긍정한 거나
수요 공급 웅앵웅 자체가 틀려 먹으셨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가시나? ㅋ
이번에 코로나 마스크 상황에 정부가 조치 취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폭리에 규제하는건데
완전시장경제, 수요공급 논리 신봉자신데 뭐 한마디 하셔야 되지 않나요? ㅋㅋㅋ
뭐 기분은 나쁘셨나본데 지가 먼저 자극해놓고
뭣도 모르면서 달라붙지 마십쇼 ㅋㅋㅋ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애초 폭리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님같이 그런 반응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글고 자꾸 머 저런거에대해서 옹호 한 적 없다고 항변하시는데
전 님이 옹호한다고 얘기한 적도 없고요 ㅋㅋㅋㅋㅋ
걍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데 그 아는척도 글러먹었단 얘기입니다 ㅋㅋㅋ 답답하네요
수요공급 웅앵웅도 답답한데
완전시장경제가 없다는 건 착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서 근성부리는 건 이해하겠는데
님이나 적당히 하십쇼 ㅋㅋㅋㅋㅋㅋ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저기 하나 꼭 추가 해드리자면
수요공급 신봉자들이 하는 얘기는
솔직히 신봉자라기에도 뭐한게 얘네들은 살면서 수요공급논리 주워들은 거에 불과해서 ^^;
수요공급 얘기에 질려서 짜증나는거고
그에 따른 완전경쟁시장 같은건
주류경제학에서도 판타지 취급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다른데가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ㅋㅋㅋ
뭐 개인적으로 고집 있다는 건 알겠는데
아는 척은 하지 마시라고요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죄송한데 완정경쟁이나 수요 공급
둘 중 하나라도 구글에서 검색이라도 하시고
사전적 의미에서도 어떻게 말하는지나 알고 좀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 하게 하고 싶진 않았는데
이런데서 키워뜨고 싶진 않았는데
애초부터 아는 척 도발한 건 님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
전 무죄입니다 ㅋ

그린스뫀님의 댓글

그린스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0.16)
회원아이콘 @슈키아 예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마무리 지어주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아는 척은 하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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