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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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그곳에 갔더니 캐슬롱,그마 공구가 딱 있어서..
정신차리고 보니 각2병씩 구매.. 1분사이에 10만원이... ㅎㅎ
신기한게 요놈들 베이핑 할때는 첫 한두모금만 맛있고 맛이 있는듯 없는듯 하는애들인대..
없으면 허전하고 조바심이 생기네요 음...
남은 액상들도 많은대.. 요 두녀석들만 계속 사게 되네요.
그럼 남은 오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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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Andrew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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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군요 저는 지난번 공구때 그마 사놔서 든든합니다 ㅋㅋ 입호흡 데일리는 그마가 최고인듯 조만간 캐슬롱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동화속으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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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7네 저는 1병씩 남아있는대도 사버렸습니다.. ㅎㅎ |
말레피센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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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어디입니까 ㅎㅎㅎ |
우왕헐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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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먹을때는 언제 다먹지 하다가
다먹으면 언제 공구뜨지 하고 그러네요 ㅜ |
토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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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공유좀... |
남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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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맛을 아시는분이군요!!
그마,캐슬롱 정말 맛있죠~~ㅎㅎㅎㅎ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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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ㅡㄹㅂ..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빨리 가셔야해여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