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를 해야 등급업이 되는거였군요..

그저 눈팅만 할뿐이라...

1월말부터 베이핑을 시작한 벵린이 입니다.

액상 2통째부터 가습이 와서 이것저것도 많이 해보고.. 디저트나 액상도 사서 해보고.,..

용각산 까지도....쿨링이 엄청나난 액상까지도...(이거하고 물마시면 목이 따가울정도로 시림)

근데도 가습이 안없어져요.. 연초로 돌아가긴 싫고..

해서 내린결론은...3~4만원 액상 사지말고 레시피 도움받으며 저렴하게 액상 만들어 먹자란 결론이....어차피..향과 맛 못느끼니깐요..ㅠㅠ

아무튼 반갑습니다~ 정보좀 많이 부탁드릴께요~

가습오고 1주차땐 힘들었는데.. 반포기 상태에서 베이핑을 전보다 조금씩 하게되고 하니깐....뭔가 느낌이 나는거 같고.. 그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