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자담배를 불편하게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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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20 09:11 1,258읽음본문
정부에서 전자담배 액상에 대한 유해성 연구를 하고 발암물질이 나왔다고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이게 다 세수확보와 관련 산업의 로비 때문이죠
그리고는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면서 담배세를 올리고
그에 대한 저항으로 전자담배 쪽으로 발전을 하니 유해성 발표를 하더니
다시 전자담배 인구가 늘자 최종적으로 퓨어니코틴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결국 합의가 이뤄질겁니다.
20년 연초 골초에서 전자담배로 넘어오면서 완전 금연보다는 못하지만
전자담배로 인해 삶의 질이 향상이 되고 입냄새와 손에서 나는 탄내가 사라졌죠
니코틴보다 타르가 더 해롭다는 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사람들이 직접 찾아보지 않은 이상 언론이나 정부에선 이 사실을 숨기고 있죠
니코틴도 혈관을 수축시키고 신경을 흥분시킨다고 는 하지만
카페인과 알코올도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국민건강보다는 세수확보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습니다.
기성액상에 세금을 부과하고 김장족을 사제담배 밀제조혐의로 처벌하는 등의
규제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추천 4
댓글 3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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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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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부 진짜 믿을게 안 됩니다ㅜ |
ENDIA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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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니코틴이 '중독성 더 강한 카페인' 정도로 보는게 맞는것 같은데 하도 니코틴이 연초안에 들어있는 극도로 나쁜 성분들이랑 같이 묶이다보니까 카페인에 비해서 인식이 너무 안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