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와 연초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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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액상형은 막강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서
다국적담배회사들이 전세계 국가를 상대로 로비를 펼치고 있죠
알트리아가 시총 240조 인데 전세게적으로 전자담배로 시장을 뺏기면
삼성전자 같은 기업하나가 사라지게 되므로
회사의 사활을 걸고 전세계 보건의료쪽에 로비를 하는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그들이 쥴 하나쯤 인수해서 없애버리는건 일도 아니죠
전자담배가 히트를 쳐도 전통적인 태우는 연초시장은 굳건하겠지만
젊은층,, 디바이스 다루는데 능숙하고 전자제품과 친근한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는것을 이 다국적 회사들이 두려워 하는거죠
그래서 자기들 담배는 더 해로우면서 전자담배가 청소년 사이에서 퍼져나간다고 선동하면서
온갖 가짜뉴스와가짜데이트로 대중을 개돼지로 보고 속일겁니다.
하지만 진실은 승리하죠 어떻게 불에 태워서 연기를 마시는 것과
코일에 달궈서 수증기를 마시는것과 건강상 해로움이 같을수 있나요
일반인들이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프롬알데히드 같은 발암물질이 나왔다고 선동해도
식품에도 그정도의 미량 발암물질은 발견되는 것을 ㅉㅉ
추천 6
댓글 3건
전담마크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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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은 스스로가 알트리아를 선택한 케이스 입니다. 당시 청소년 니코틴 중독에 대한 강력한 비난을 받으며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대규모 소송에 직면한 상태였죠. 살아남기 위해 악마와 손을 잡았고 결과는 좆망테크 타고 요단강변에 있습니다. |
옥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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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전자담배시장이커졋으면.. |
MVI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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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마크님 의견도 맞지만 쥴은 요새 트렌드에 맞지 않았습니다. 자주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 제한적인맛.
액상충전의 스트레스를 다른업체에서 발벗고 만들만큼 악세사리와 기기 업그레이드에 신경쓰질 않았죠. 결국 소수의 인원만이 남게되고 액상을 입문하시는 분들만 몇번 시행착오개념으로 쓰는데요. 제 생각에는 크기대비 넉넉한 배터리와 용량 . 준수한맛 .편의성 들이 앞으로 시장을 빠르게 확보해나갈꺼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