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이면서 1년동안 보증수리가 왜 안되는건지 참
이해를 할수가 없더군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무슨차이죠?
어차피 AS안되는건 똑같은데요?

월드워런티가 있는것도 아니고 고쳐주는기간도 보면
1주일 혹은 한달입니다 혹은 사비들여서 고칠수도 있겠죠
사설업체나 본사로 직배를 하던지요

하지만 대부분이 모드기기는 고장나면 버려야 하는식으로
일관되게 시장이 형성이 되어있죠

불편한 이야기지만 사실아닌가요?

가격은 콜라보다 좋은기기다 대박기기다 하면서
가격은 5000~100만원 짜리도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 좋은기기들 제대로 as해줍니까?
최소 산시점에서 일주일내지 한달입니다.

결국 상술이죠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어쩔수 없다해도
기기가 고장난경우는 마땅한 사설업체또한 없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 (몇몇곳은 있는걸로 압니다만 그 수가 적죠)

정품이다? 라이센스 체결하고 파니 걱정말아라?
왜 저한테는 그것이 개소리로 들리는건지

어느 리뷰를 보던지 간에 품질보증서는 볼필요 없다는듯이
휙휙 던져버리고 기기리뷰만 하죠 대부분이 그런게 아니라
99.99%가 그렇습니다 1%양심적으로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네 근데요 99%비중이 너무나 크다 말이죠

보따리상점마냥 기기만 팔아먹을 생각에 너도 나도
마치 담합이라도 한듯이 모두가 그렇더군요

온라인이나 오프에서나 구지 이 기기에 품질보증도 안되는
기기들을 비싼돈 주며 살필요성 가치를 못느끼네요

거 비용얼마나 된다고 하시분도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그렇잔습니까 단돈천원이 되었더라도
땅파서 나오는게 아니잖습니까

10년전 어제같은 하루나 10년후 오늘같은 하루나
변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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