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베이핑을 한 건 몇 년 전... 오프매장에서 큰 상처를 받은 후

연초와 베이핑을 왔다갔다 하면서 얼마 전 정부의 액상 관련 내용으로

빡쳐서 연초를 끊고 베이핑에 정착하였지만...

자주 애용하던 사이트에서 주문이 안되어 지인 추천으로 저번 주에 오프매장을 갔습니다!!

당연히 좋은 매장이 있고 안 좋은 매장이 있듯이 좋고 안 좋고의 기준은

본인 기준인 거 같습니다. 가격,분위기,서비스 등등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면 좋은 것이죠.

지역마다 전담샾의 경우 가격은 비슷한 거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았던 건 여러가지 기기들로 시연을 해볼 수 있던 거!

상담해주시는 분이 이쁘셨다는거! ㅋㅋㅋㅋ

가격도 괜찮았다는 거!!

앞으로는 오프매장 자주 애용 할 거 같습니다~!!!

*매장 정보 관련해서는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