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글입니다
본문
제품이 예전 생활로 돌아가네요
액상값미친척하고 올라가는 가격에 짭액상에
등처먹는 오프매장에 그냥직구하던지 불법으로 사던지
해야 겠네요
국내 액상값 감당못하겠네요
온라인샵도 알아보니 한두가지 문제점이 보이네요
뭐 어차피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10년간이나 지났으니 변해도 뭔가 변해있을줄알고
돌아왔지만 변한건 그들의 양심과 호구로 보는 눈만 남았군요
기기 액상 클론 규제로 인한 담합 무슨배짱인지 모르겠지만
초보들에게 사기치는 매장하며 그 초보가 기기모드라도
가져오고 폐호흡액상을 먹어도 될까요 하였을때
기겁을하면서 그런거 먹지 마시라고 하신 어느사장님
최소한의 지식이 없는 그냥 업자들
그들때문에 욕오질라게 싸잡아 먹는 양심적으로 하시는분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변기통에 수많은 액상들이 처박힐 각오를 하면서 다시
김장이나 해야겠네요 액상배합하는 사이트나 카페마저도
예전에는 활발했던것 같은데 그냥 대표적인곳만 남겨두고
모조리 죽었거나 없어졌네요
전 액상값 쳐오르건 말건 매달 거진 액상값에 한결같이
30만원씩 쓰던사람입니다
직구를 하던 오프를하던 온라인이던
최근 오프샵 40여군데 돌아다녀보니 그나마 돌아왔던 뿜이
다시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어제 기기리뷰 할때 품질보증서를 버린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근데 기기리뷰하는데 품질보증서가 무슨연관이 있냐고
낄낄대며 물어보신분들도 보았습니다만
기기모드 사용자가 일일히 찾아서 as를 하거나 교환을
할경우 보증기간 혹은 어디에 위치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 기기모드일경우 인지도 높은물건은 해외용이라
홈피에 자세하게 명시가 되어있어도 주로 안보게 되지만
아주 짤막하게나마 소개글에 적어놓는다면
두번 불편한일은 겪지 않아도 되죠
어떤전자기기를 사더라도 그 기기에 대한 보증서가 들어있고
기간은 어찌되는것이며 주문번호 보안코드 혹은 기기결함에
대한 비디오 라던지 절차가 있는데 순전히 사용자가 거의 모든
찾아서 제품서비스를 받아야 하죠
하다못해 컴퓨터 부품도 RMA를 하는데 최소 그런조치도
없는것이 웃프다는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본사 보증글을 보면 제품수리라거나 개조나
분해를 하였을때 보증파괴가 되는거죠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는것에 너무이상한것이
아닌가요?
사설업체에서 as를 받아야 할경우가 생긴다면 제품에대한
품질보증을 버린다는것과 같을수 있겠죠
기기모드사마다 정책이 다른점도 야기하고 있구요
그리고 실제로 기기를 as를 보내야하는곳도 다릅니다
그냥 휙휙 던지라고 주는 종이 쪼가리가 아닌건데요?
그래서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겁니다
국내에서 라이센스 체결해서 혹은 국내에서 만들어서
파시는곳도 있습니다 as가 불편할경우 국내에서 사면 되는
거죠 하지만 국내에 없는경우라면요 손가락만 쪽쪽빨고
있으실분들이 아니라는거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비스를 받아야 할경우 시궁창이라는것은
전혀 변화를 못주었는데요?
문제점이 너무많아요
오프매장 그래요 매장세도 내야하고 처자식이 있다면
가정도 지키셔야 하구요 물론 돈도 벌으셔야 하겠죠
그런데 좀 너무하다 싶지 않아요?
이 새벽에 또 불편한글 작성하여 또 죄송하게 되었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사용자나 구매자가 알아봐야 할것이 너무
많고 지겨워지네요
액상값미친척하고 올라가는 가격에 짭액상에
등처먹는 오프매장에 그냥직구하던지 불법으로 사던지
해야 겠네요
국내 액상값 감당못하겠네요
온라인샵도 알아보니 한두가지 문제점이 보이네요
뭐 어차피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10년간이나 지났으니 변해도 뭔가 변해있을줄알고
돌아왔지만 변한건 그들의 양심과 호구로 보는 눈만 남았군요
기기 액상 클론 규제로 인한 담합 무슨배짱인지 모르겠지만
초보들에게 사기치는 매장하며 그 초보가 기기모드라도
가져오고 폐호흡액상을 먹어도 될까요 하였을때
기겁을하면서 그런거 먹지 마시라고 하신 어느사장님
최소한의 지식이 없는 그냥 업자들
그들때문에 욕오질라게 싸잡아 먹는 양심적으로 하시는분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변기통에 수많은 액상들이 처박힐 각오를 하면서 다시
김장이나 해야겠네요 액상배합하는 사이트나 카페마저도
예전에는 활발했던것 같은데 그냥 대표적인곳만 남겨두고
모조리 죽었거나 없어졌네요
전 액상값 쳐오르건 말건 매달 거진 액상값에 한결같이
30만원씩 쓰던사람입니다
직구를 하던 오프를하던 온라인이던
최근 오프샵 40여군데 돌아다녀보니 그나마 돌아왔던 뿜이
다시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어제 기기리뷰 할때 품질보증서를 버린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근데 기기리뷰하는데 품질보증서가 무슨연관이 있냐고
낄낄대며 물어보신분들도 보았습니다만
기기모드 사용자가 일일히 찾아서 as를 하거나 교환을
할경우 보증기간 혹은 어디에 위치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 기기모드일경우 인지도 높은물건은 해외용이라
홈피에 자세하게 명시가 되어있어도 주로 안보게 되지만
아주 짤막하게나마 소개글에 적어놓는다면
두번 불편한일은 겪지 않아도 되죠
어떤전자기기를 사더라도 그 기기에 대한 보증서가 들어있고
기간은 어찌되는것이며 주문번호 보안코드 혹은 기기결함에
대한 비디오 라던지 절차가 있는데 순전히 사용자가 거의 모든
찾아서 제품서비스를 받아야 하죠
하다못해 컴퓨터 부품도 RMA를 하는데 최소 그런조치도
없는것이 웃프다는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본사 보증글을 보면 제품수리라거나 개조나
분해를 하였을때 보증파괴가 되는거죠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는것에 너무이상한것이
아닌가요?
사설업체에서 as를 받아야 할경우가 생긴다면 제품에대한
품질보증을 버린다는것과 같을수 있겠죠
기기모드사마다 정책이 다른점도 야기하고 있구요
그리고 실제로 기기를 as를 보내야하는곳도 다릅니다
그냥 휙휙 던지라고 주는 종이 쪼가리가 아닌건데요?
그래서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겁니다
국내에서 라이센스 체결해서 혹은 국내에서 만들어서
파시는곳도 있습니다 as가 불편할경우 국내에서 사면 되는
거죠 하지만 국내에 없는경우라면요 손가락만 쪽쪽빨고
있으실분들이 아니라는거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비스를 받아야 할경우 시궁창이라는것은
전혀 변화를 못주었는데요?
문제점이 너무많아요
오프매장 그래요 매장세도 내야하고 처자식이 있다면
가정도 지키셔야 하구요 물론 돈도 벌으셔야 하겠죠
그런데 좀 너무하다 싶지 않아요?
이 새벽에 또 불편한글 작성하여 또 죄송하게 되었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사용자나 구매자가 알아봐야 할것이 너무
많고 지겨워지네요
추천 10
댓글 5건
벤데믹님의 댓글
벤데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7.19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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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가 잘돌아간다고 포장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액상가격 책정에 불만을 떠나서 얘기하시는거 보니 한달에 열병 내외를 구매하시는거 같네요 액상 한병은 보통 일주일내외의 사용량입니다 일반적으로 4병정도면 한달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본인이 많이 사니까 액상값이 비싸죠 담배 하루한갑 30일 피우는거에 비교하면 액상값이 덜들수있습니다 베이핑 업계의 문제는 눈탱이 치는샵 그리고 싸게판다고 타업체를 공격하는 행위가 가장 큰문제입니다 리뷰에 보증서 문제로 낄낄(?)거렸다고 하셨는데 저는 낄낄 거린적 없고 그저 되물었을뿐입니다 다시 가서 보세요 제가 리뷰를 하고 있어서 물어본 겁니다 리뷰는 기기가 어떤 기기인지 사용해보고 평가를 하는것이지 그제품회사의 as정책이나 차후 수리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닙니다 리뷰는 제품회사에서 제작하는 동영상이아닙니다 부족한부분은 본인이 알아봐야지 리뷰에서 안알려주니 멀었다고요? 물론 알려주면야 좋겠지만 그걸 안한다고 비난을 받아야하나요? 다른 제품들의 리뷰 역시 보증서 설명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 많은 베이핑유튜버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여러 부수적인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참여는 해보셨나요? 단순히 금연대용으로 베이핑하면 알아볼것도 별로 없고 돈도 별로 안들이고 할수있습니다 그이상으로 본인이 취미로 생각하고 여러맛도 즐기고 여러기기도 써보려면 직접알아봐야지 누가 알려주나요 모든 취미가 깊게 들어가면 직접 알아보면서 합니다 지극히 마이너한 취미이고 정부나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이고 대부분 중국에서 제품을 만들고(중국회사에 기대하지마세요) 엄청 열악한 환경입니다 그래도 10년전에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
고독한미식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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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금연이 어떠신지... 공감 많이 됩니다. 전 기계한번 딱 사보고 아니다 싶음 금연 할까 싶네용..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
PlagueVap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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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우면 그만두시고 금연하셔야죠 뭐
저는 금연하기는 싫고 해서 그냥 김장도하고 해서 그냥 저냥 핮니다. |
전담마크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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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기회에 차라리 금연 하시라고 오프매장들이 그렇게 눈탱이 때리고 담합하고 나몰라라 장사를 하는거구나~ 처음 알았네요 ㅋㅋ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사람들 |
벤데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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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가 잘돌아간다고 포장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액상가격 책정에 불만을 떠나서 얘기하시는거 보니 한달에 열병 내외를 구매하시는거 같네요 액상 한병은 보통 일주일내외의 사용량입니다 일반적으로 4병정도면 한달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본인이 많이 사니까 액상값이 비싸죠 담배 하루한갑 30일 피우는거에 비교하면 액상값이 덜들수있습니다 베이핑 업계의 문제는 눈탱이 치는샵 그리고 싸게판다고 타업체를 공격하는 행위가 가장 큰문제입니다 리뷰에 보증서 문제로 낄낄(?)거렸다고 하셨는데 저는 낄낄 거린적 없고 그저 되물었을뿐입니다 다시 가서 보세요 제가 리뷰를 하고 있어서 물어본 겁니다 리뷰는 기기가 어떤 기기인지 사용해보고 평가를 하는것이지 그제품회사의 as정책이나 차후 수리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닙니다 리뷰는 제품회사에서 제작하는 동영상이아닙니다 부족한부분은 본인이 알아봐야지 리뷰에서 안알려주니 멀었다고요? 물론 알려주면야 좋겠지만 그걸 안한다고 비난을 받아야하나요? 다른 제품들의 리뷰 역시 보증서 설명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 많은 베이핑유튜버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여러 부수적인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참여는 해보셨나요? 단순히 금연대용으로 베이핑하면 알아볼것도 별로 없고 돈도 별로 안들이고 할수있습니다 그이상으로 본인이 취미로 생각하고 여러맛도 즐기고 여러기기도 써보려면 직접알아봐야지 누가 알려주나요 모든 취미가 깊게 들어가면 직접 알아보면서 합니다 지극히 마이너한 취미이고 정부나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이고 대부분 중국에서 제품을 만들고(중국회사에 기대하지마세요) 엄청 열악한 환경입니다 그래도 10년전에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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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나 유통사에서 직접 리뷰를 한다면 as관련 발언을 당연히 해야겠죠
보통의 제품 리뷰는 사용법이나 체험기, 사용후 느낀점들만 알려줘도 된다고 봐요 다른 유형의 전자제품들 리뷰도 마찬가지구요 전자담배 시장 특성상 오프라인으로 구매해도 as가 좀 까다롭긴합니다 그런건 점차 나아지겠죠 그리고 궁금한게 있거나 관심이 가는 제품들이 있으면 검색도 좀 해보고 유저들이 올린 관련 글도 좀 찾아본뒤 궁금한점을 올리면되는데 요즘 보면 질문부터 올리고 보더라구요 ㅡ.ㅡ 한달 10병 소비해도 랜덤박스같은거 잘만 이용해도 한달 10만원대 초중반이면 되는데 글쓴분은 그런거는 찾아나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매장은 엄청나게 눈탱이 치는거 아니면 액상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비싸도 서비스가 좋으면 이용할수도 있고 비싸서 맘에 안들면 싼데 찾아서 이용하면 그뿐입니다 이베이프만 잘 뒤져봐도 오프라인 싼데 많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