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제 소중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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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닝베닝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2-27 20:19 1,291읽음본문
2시간 뒤에 알바 퇴근인데
경비실에 있는 전담 기기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ㅜㅜㅜ
제가 산 첫 전자담배(전남친이 예전에 준 전담이 집에 쳐박혀있지만)여서 더 두근댄다...
ㅠㅠㅠㅠㅠ 떨레요ㅠㅠ
내 마그마,,, ㅠㅎㅠ휴휴휴ㅠ
추천 5
댓글 10건
꼬마배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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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 입문하고 나서부터는 정말 택배 시킬일이 많은데.. 항상 기다려지는 순긴인듯 해요 |
무념무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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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매립기 2발기 매립기 우드기 Aio 바텀피드 페흡기 Rta Rda 구매하셔야죠......ㅋ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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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는 항상 설레이죵!첫 전담은 더두근대죠! 전 기기나 무화기 회사로 주문합니다 집갈때 가져갈라고ㅋ |
Mins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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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기분 알죠. 집에서 택배가 기다리고 있을때 퇴근하고 집에가는 기분이라... 새로운 이성 만나는 기분만큼 설레죠. ㅋㅋㅋ |
구미흑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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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했던 기기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안은 뒤, 첫 입맞춤...
카~ 좋다 오늘은 이거다. |
마차케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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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맞아요 너무 설레고 막 그로져 ㅠㅠㅠㅠ
저는 완저니 개미지옥에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ㅜㅜㅋㅋ |
헣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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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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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일하는 가게로 옵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네요?" "요즘엔 뜸하시네?" "대체 뭐 예요?" 오피스 건물이라 그냥 우편함에 넣는데 .1층이라고 저는 따로 가져다줌. 택배기사님과 친분생길정도는 되야죠~~ㅋㅋㅋ |
쌈마이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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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박아 두신 전담은 트레이드 게시판으로 오시고 그돈으로 새로운 이쁜 기기를 장만하시길 ^^ |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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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만나셨겠군요 ㅎㅎㅎ |
